PARLER | Ça va, bébé

Épisod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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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괜찮아 

씀 / 정이안 




 추천 bgm: 안녕 - 조이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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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고 있던 도중에 거실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하준이의 배 위까지 덮어준뒤 거실로 나갔다. 거실로 나가니 급하게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정국오빠가 보였다. 등을 살짝 두드렸다. 정국오빠가 놀라며 나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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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많이 시끄러웠어?"

"아니.. 근데 어디가?"

"아까 전화 왔는데 우리 회사 비밀정보가 유출된것 같다고 연락와서 얼른 갔다 올게."

나는 놀라서 아무말도 하지 못 했고 정국오빠는 차키를 주머니에 넣고 나한테 다가와서 잠깐 입을 맞추었다. 정국오빠가 먼저 입을 떼고 환히 웃더니 현관으로 발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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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얼른 갔다 올게."

"웅. 얼른 갔다 와."

정국오빠가 나가고 이미 잠이 다 깨서 소파에 앉아 시계를 보니 오후 5시였다. 하준이 저녁으로 무엇을 해줄지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너무너무 오랜만에 연락이 온 윤기쌤이였다. 근데 안봐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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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형은 어디가써요??"

"형은 잠깐 일하러 갔어요."

"으잉.. 형 보고시펐는데에.. 내일 아침에는 볼 슈 있어여???"

"웅! 당연하지~ 자 얼른 밥 먹자. 아~"

"녜!! 히히.. "

내가 먹여주는 밥을 오물오물 잘 먹었다. 어쩜 이렇게 세상 귀여운 애가 있냐고.. 너무 귀여워서 포동한 볼살을 손등으로 살살 쓸었다. 나도 같이 밥을 먹던 도중에 옆에 있던 핸드폰이 울렸다. 입에 있던 밥을 다 삼키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자기야 밥 먹고 있어?"

"웅. 회의 끝났어?"

"아니 아직 안끝났어. 오늘 아마 늦게 들어갈것 같아 미안해."

"웅 아냐 괜찮아. 그나저나 배고프겠다."

"그래서 지금 회사 구내식당 왔어."

"알았어. 이따가 끝나면 다시 연락해줘."

"응 알았어. 사랑해"

"나도."





전화를 끊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넣었다. 하준이의 그릇도 치워주고 같이 양치를 했다. 

'..뭔가 애기 생긴 느낌이다..'

"누냐 치키컵 어디이써요??"

"웅 잠시만 줄게!"

하준이에게 양치컵을 건네준 뒤 같이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어주었다. 읽어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옆에서 규칙있는 숨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보자 하준이는 자고 있었다. 나도 피곤해져서 어느순간 잠이 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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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




여주가 잠이 들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거실에 현관문 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정국이 드레스룸으로 가서 편안한 옷을 꺼냈다. 화장실로 가서 옷을 놓고 물을 틀어 씻기 시작했다. 









다 씻고 나온 정국은 수건으로 머리를 대충 말린 뒤 소파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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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 형은 잘 들어갔을려나."

정국이 폰을 들어 남준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려고 하던 순간 정국이한테 먼저 연락이 왔고 정국이 폰을 들어 연락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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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연락을 끝내고 정국도 잠이 들었다. 















권팀장 이라는 사람(여우)에 대해 알아보기! 








"정국씨 오늘 시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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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형 오늘 일정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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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씨 나랑 잠깐 얘기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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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랑 할 얘기 없어요?"

"네"

"...나는 있는데"

권팀장이 정국에게 점점 다가오자 정국은 빤히 쳐다만 봤고 권팀장은 정국의 넥타이를 잡아 자신의 얼굴과 몇 센티 안되는 거리에서 멈췄다.

"나 정국씨 좋아하는데 나랑 만나볼 생각 없어요?"

"..네"

"왜요?"

"님 보다 훨씬 더 이쁘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 있으니깐요."

"내가 그 년보다 더 잘할 자신 있는데."

"아 예. 꺼지세요."

정국이 권팀장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고 복도를 걸어갔다. 권팀장이 다급하게 정국의 손목을 잡자 정국이 뒤를 돌아보고 권팀장을 보며 정색을 했다. 약간 무서웠던 권팀장은 손이 조금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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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 아까 여친 있다고 했는데 왜 자꾸 지랄인거지?"

".."

"꼴보기 싫으니깐 저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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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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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체 무슨 일이야...

하.. 
미, 미안해요.. 
재미없는 저를 때려치세요... 
진짜 다음편은 꼭 재미있게 들고올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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