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로 주소를 찍어줬고, 실실 웃으면서 윤기 씨의 작업실로 갔다. 줄것도 없지만, 여친인 나 자체가 선물 아니겠어? 빨리 윤기 씨 보고싶다.
***
"꺄앙 윤기씨!"

"역시 이쁘네요, 여주 씨."
"으응... 네??"
"뭘 그렇게 당황해요, 이쁜데."
"아니.. 그으... 낯간지러워서.. 으아!"
"빨리 내 옆으로 와요, 보여주게."
"흐흫, 좋아요."
윤기가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해서 작업하면 파일을 열었다. 파일을 열자 체크무늬 난방이 나왔다. 무난하게 입으면 다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네이비색의 셔츠.

"내 얼굴만 보지말고, 옷도 봐줘요."
"히익... 어떻게 알았어요..?"
"비밀 - 어쨌든 그렇게 보지마요"
"계속 그렇게 보면 위험해요 -"
"여기 소파도 있는데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래요."

커플티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이것보다 길이 조금 더 짧고, 좀 더 남색에 가까운 남방 셔츠입니다!
지그재그에서 찾았고, 슬로우베리 옷 입니다!
맨투맨을 할까 후드를 할까 막 엄청 고민하다가 웬만해서는 어울리는 체크 남방으로 했는데... 어울.. 리겠죠...? 얘들아.. 이쁘게.. 입어줘.. 알았지..? 💚 작가가 무지티만 장바구니에 넣고 딴짓하다 열심히 찾았어..!

감사합니다!!!! (대갈박
충성! 응원해주신 분들 매일 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다

ㅇ...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