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R} Mon ex-petit ami Min Yoongi

3걸음_오빠

드르륵


"???"

"선배님이 이시간엔 어쩐일로..?"


"내 아내가 이 밤에 남자랑 여자 둘이 있는게 마음에 걸려서 찾아온겁니댜."



"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여주랑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ㅋㅋ 이제 난 가봐야겠다"



"조심히 들어가 오빠"


"응 너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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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여주라는 단어가 내 귀에 박혔다. 둘이 언제부터 친해진 거지.. 바람인건가..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태형이 가고 지민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둘이 무슨 사이야.."


"친한 오빠동생 사인데?"


"나도 너보다 오빤데...(중얼중얼.)"


"뭐라고 중얼거리는 거야?"


"나도 너보다 오빠라고.. "


"그래서 지금 자신도 오빠라 불리길 바란다?"


"ㅇ..응"


호오.. 박지민 꽤 귀여운 구석이..무슨 생각을..!! 마음 가져선 안된다고!


"그래 뭐 까짓거 불러줄께"


"지민오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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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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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니가 드뎌 맘이 생겼쒀!! 여주도 생길락 말락!!!!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