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R] Mon petit ami tsundere Min Yoongi

[ 지민과의 카톡이 끝난 후 ]



민윤기 : 하아 ...-

심여주 : 뭐야 -, 아까부터 뭔데 한숨을 쉬어?

민윤기 : ..... 너, 김태형 1년전에 한참 힘들어했던 거 알지.

심여주 : 응, 알지 - 걔 그때 클럽도 잘 안 나오고 막 나한테 울면서 전화했는데.., 그건 왜?

민윤기 : ... 이유도 알아?

심여주 : 음 ..- 아니, 그건 몰라.

민윤기 : ..... 그럼, 김태형 과거 듣고 나 한 번만 도와주라.

심여주 : 그래 -, 말해봐.
























" 제일 친했던 친구가.., 사고로 모든 걸 기억 못했어. "

























1년전...


김태형 : 야 -! 박지미인 -!!!

박지민 : 왔ㄴ...


타악 -


박지민 : 아!! 씨발아, 머리를 때리냐 왜!

김태형 : 넌 맨날 당하잖아 -




photo

" 박지민 바 - 보오 - "



박지민 : ... 놀리지 마라, 너.

김태형 : 이응이응 ~, 어디 갈래?

박지민 : 길 건너에 시내 비슷한데 있으니까 거기로 가실?

김태형 : 오키 - 너가 쏘는 걸로?

박지민 : 개소리 하지 마라.

김태형 : 어? 야, 너 오토바이 탈 줄 아냐?

박지민 : 알지 ...- 그건 왜.

김태형 : 저어기 - 오토바이 대여할 수 있는데, 할래?

박지민 : 당빠 콜.










대 여 완 료


김태형 : 어? 야, 초록불이다. 가자.

박지민 : (출발한다)

김태형 : 호우 -, 완전 재밌어 -

박지민 : ㅇ..야.. 김태형..,

김태형 : 왜, 겁 나ㄴ..

























photo

" 브레이크가.., 안돼... 나 좀.. 잡아줘... "






김태형 : 뭐라고, 박지민? 안 들려 -

박지민 : ㅇ..야.. 브레이크...

김태형 : 뭐라는 거야 -, 빨간불 됐다 얼른 와ㄹ..



끼익 - 쾅 -!!!



김태형 : ㅇ...어?

김태형 : 박..지민..,



지민은 하필 대여한 타고 있던 오토바이의 브레이크가 고장났다.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고 중얼거리며 횡단보도에서 태형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태형은 이를 듣지 못했고 신호등이 빨간 불로 바뀌면서 지민은..,




















약 2톤 트럭에 그대로 치였다.








김태형 : ㅇ..야.. 박지민..,


피가 흐르고 쓰러진 지민의 목을 받쳐들은 태형은 울먹거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를 요청했다. 그리고 급하게 병원으로 실려갔다.


























[ 병원 ]



김태형 : ... 바보 같은 자식, 크게 좀 말하지..


드르륵 -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온 윤기, 호석은 뛰어왔는지 땀범벅이였다. 윤기는 지민을 태형의 소꼽친구로 자주 만났었고 호석은 지민의 중학교 동창이였다.



민윤기 : 이게 어떻게 된거야..,

김태형 : 몰라.., 끅, 흐으.. 나랑 오토바이 빌려타다가 브레이크 고장나서..

트럭 차주 : 저기, 학생.. 미안혀.., 병원비는 내가 보태줄게..

김태형 : ㅇ,아니예요.. 아저씨..! 아저씨가 신호위반 한것도 아닌데..

김태형 : 잘못한 건, 오토바이 대여해준 그 사람이죠..,

정호석 : 그래요, 아저씨께서는 그분을 데려오세요.

트럭 차주 : 그래..,
























[ 다음날, 아침 ]



태형은 밤새서 지민의 곁을 지켰고, 윤기 호석은 이를 거들었다. 그리고 아침, 지민이 그들의 수고에 응답하듯 눈을 떴다.



박지민 : 우음 ...-

김태형 : (자고있음)

박지민 : (몸을 일으킨다)

김태형 : (지민의 움직임에 깬다)

김태형 : 하암 ...- ㅁ,뭐야...! 깼어, 박지민 ...!?


태형의 큰 소리에 덩달아 윤기 호석까지 깼다. 놀란 셋의 표정과는 달리 싸늘한 지민의 표정, 마치 태형을 노려보는 듯 보였다.


김태형 : 괜찮아...!?































photo

" 누구세요, 저 아세요? "





김태형 : 뭐..?

김태형 : ㄴ...나, 기억 안나..?

김태형 : 너랑 나랑.., 95유치원도 나왔고, 고등학교까지 같이 갔는ㄷ..

박지민 : 누군데 반말질이세요.

민윤기 : ....... 나는 기억나?

박지민 : .... 민윤기?

정호석 : 나.., 너랑 중학교 동창인데, 알아?

박지민 : 정호석..,

박지민 : 이 사람은 누군데 여기 있는거야.

김태형 : ㅁ..뭐...?

김태형 : 야, 나 기억 안나...!?








photo

"그래서 그쪽이 누군ㄷ....!!!!!!"







퍼억 -!



순식간에 태형은 자신을 기억 못하고 언성을 높이는 지민의 얼굴을 때렸다.






photo

" 나쁜새끼, 어떻게 날 기억 못하냐. "







날카로운 말을 쏘아붙인 태형은 그대로 병실을 나갔다. 병실 복도에는 태형의 괴로움과 설움이 섞인 소리가 울러퍼졌다.


지민이 병실에서 퇴원한 뒤로 지민은 모두에게 연락이 안됐다. 그렇게 기억을 잃은 지민은 성격까지 변해서 옛날에 순진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나쁜 성격으로 변한 나머지 민아와 사귀던 도중 바람을 핀것이다.


















































photophoto


맨 위에 시즌2는 토요일에 연재되고 나머지는 다 연재 됐는데, 보러와주시면 사랑해드림 ❤❤ 원래도 사랑했지만 ...😁




photo

감사해서 어제 쓸려고 했는데, 오늘 온라인 개학이라 일찍 자서 ...😅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는만큼 성과가 오는 것 깉아서 좋네요 😎💖





댓글 10개 이상 연재, 30개 이상 추가연재

소재신청과 손팅 해주면, 조만간 달달한 모습들도 나온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