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rofesseur Jimin, je vous apprécie.

다음날 학교 3교시





지민: 오늘은 1반과 2반이 피구 대결 하도록 하자



반애들: 예에에에애 / 왠 피구... / 진짜 싫어



지민: 자 다들 조용 시작하도록



지은: 야야 여주 우리 끝까지 살아남자.



여주: 가능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지은이는 여주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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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19살 / 페북 스타 / 존예 / 여주랑 14년 지기 
/ 여주가 지민쌤 좋아하는거 안다 / 그래서 밀어주고 이어준다



시작



한창 피구가 진행되는도중



2반 배구부 남자애가 여주쪽으로 공을 엄청 세게 던진다


슈우욱 


퍽!!!


여주: ㅇ...아...아..야... 윽...


우다다다


지은: 헐 여주 괜찮아......?



여주: ㅇ...아...으...응...



삐삑


다다다


지민: 김여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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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ㅇ..으..ㅆ..쌤이 나 걱정해주는거에요..?


(피식) 

지민: 얘들아 선생님이 여주 보건실에 데려다주고 올테니까 하고 있으세요
지은이도 하고 았자 여주 내가 데려다 주고 올게


지은: 울 여주 부탁해요 ㅠㅠ


반애들: 네!! 시작하자




보건실


여주: 왜 저를 이까지 데려다주셔요..??



지민: 걱정 되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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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헐 뭐야.. 쌤 지금 나 걱정해주는 거에요??


지민: 어


여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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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쌤 나 마음이 아파요...



지민: ???? 왜?



여주: 철벽치던 지민쌤이 이렇게 말해주니까 심쿵해서 마음이 아파요 ㅎ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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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쌤이 그렇개 웃는거 처음 봐요 !! 완죤 기엽다 



지민: /// 안 귀여워!!


여주: 귀엽거든요



지민: 흥


여주: 얼른가요 점심시간이랑 마치는 시간 다 되어 가요 내일 봐요오

(속닥) 지민쌤❤⭐



지민:  /// 



지민: 뭔데 자꾸 생각 나냐...




그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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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에 이런 쌤이 있을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