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Vie de jeune mariée avec un mari tsundere

Ép. 39 (Anecdotes du passé)

과거일화.2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윤기야,"
"라면 먹고 갈래?"

"나 라면 안 좋아하는데."

"나 차인 거야 지금..?"

Gravatar
"쬐끔한 게 어디서 이상한 것만 알아와서는,"

"ㅎㅎ...티 났어..?"

"당연한 걸 물어."
"들어가."

"너 진짜 맨날...!,"

"맨날 뭐?"

"아니야...됐어..."
"얼른 가, 부모님이 걱정하시겠다."

"? 괜찮아."

"뭐가 괜찮아- 그건 네 생각이고."
"너 외박 안하는 것도 부모님 때문,"

Gravatar
"나 혼자 살아."

"뭐?"

"자취한다고."

"아..."

'자취 하는데... 내가 매력이 없나...'

"뭘 그렇게 생각해"

"아무것도 아니야..."
"하여튼 이제 가, 밖에서 이래봤자 춥기만 하지."

"화났어?"

"아니라니까..."

"왜 그러는데."

"....혹시 내가 매력이 없어?"
"왜 맨날 그렇게 빼기만 해?"

"어?"

"나도 사람이거든? 나도 너랑"

"......"
"그만."

Gravatar
"네가 무슨 말 하는 지는 알겠는데,"

"...미안"
"이만 들어갈게."


"......매력 있어."

"어?"

Gravatar
"매력있다고 너."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지 알기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