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 죽는건 에바지 않냐
"어쩔티비"
이게 바로 현.실.친.구
그래도 서로 챙겨주고 아낀다
"아으.. 진짜 살살 때리지"
윤아 : 고만 좀 하셔
"흐엉 얘 나빠ㅠ 진짜 치사빵꾸맨!"
윤아 : 난 맨이 아니고 걸입니다
"쓸데없이 영어는 드릅게 잘해가지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빼액)"
윤아 : 알았어, 알았다고 웬 소리를 다 질러 귀아프게"
딩동댕동
동댕딩동
윤아 : 수업 시작한다!! 빨리 가자!!
"야아!! 같이 가!!"
후다닥
우다다다
선생님1 : 자, 자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1 : 모두 교과서 184쪽 펴주세요!!
"...으"
윤아 : ?
"벌써 다다다다음주가 수능이야아아"
윤아 : 와 랩하는줄. 어쩔티비?
"야이씨! 너는 공부 대따 잘하고 나는.. 어으응ㅇ아"
윤아 : 잘됐네
"야! 야잇!! 아으.. 걍 닭쳐.. 으아앙아아아ㅏ앍"
윤아 : 야 임마 바르고 고은말. 모르냐?
"너도 욕 쓰거든 얌마"
"그리고 고은말이 아니라 고운말이야 이 짜식아"
윤아 : ....
"헐 내가 이제 얘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거야?! 완전 대박이다.."
윤아 : 뭐래
"헐 얘 이제 한국말도 못 알아듣는 거야?!"
윤아 : 아으 유치해. 나먼저 간다
"ㅇ..야!! 같이가!!"
"다녀왔습니다"
석진 : 응 언능 오냐~
호석 : 하읔ㅋㅋㅋㅋㅋ 그 말투는 뭔디여ㅋㅋㅋ
석진 : 아으 닭쳐 임마
호석 : 형. 여주 앞에서 욕이 뭐요
석진 : 나 욕 안 했어ㅎ 닭을 가져와서 치라고ㅎ 오늘 삼계탕 먹게^^
호석 : 11월인데 삼계탕을 먹..
석진 : 그냥 조용히 해 호.석.아 ^^
호석 : 녜에
"오늘 저녁은 뭐에요?"
호석 : 형이 말했잖아 삼계탕이ㄹ
석진 : 어.. 계란말이 하고 소세지 볶음 어때?"
"쪼아요!!"
석진 : 귀여워ㅎ
"아니야 안귀여워"
석진 : 귀여워 아가ㅎ
•
•
•
스윽
슥
쉿! 우리 여주는 지금 열공중이랍니다!
스윽
슥
슥
"흐아아아암~!"
뿌드득
"아으.."
"윽.. 물 좀 마시고 와야겠다.."
벌떡
터벅
철컥
쿵
"아으.. 나 물 좀.."
남준 : 어디 아파?
"으..아니.."
정국 : 근데 왜저럼?
"아으.. 허리.. 허리 아파.."
남준&태형&정국 : ㅇㅁㅇ..!!
태형 : ㅎ..허..허리..?
정국 : 켘켘켘컥.. ㅇㅁㅇ
남준 : ㅈ..주야.. 허..허리나니..;;
"....?"
"...설마.. 오빠들 이상한 생각 하는거.. 아니ㅈ.. 아니겠지..?"
남준&태형&정국 : ...
"으아아아아아!! 어우 진짜 이상한 오빠들이야아!!"
윤기 : 뭔데? 왜 그래??
남준 : 형 여주 허리 아프ㄷ
윤기 : ㅈ..주야.. 너.. ㅅ..사고친거 아니지?
"어우우!! 진짜 오빠들은 왜 다 이상한 생각하는데에!!"
"나 공부 했다고오!!"
윤기&남준&태형&정국 : ...
"어우 진짜"
"나 목말라 물."
삑
주루룩
삐비빅
꿀꺽
•
터벅터벅
쾅!
윤기&남준&태형&정국 : (움찔)
정국 : 우씨 깜짝아..
정국 : 살벌하다 진짜 ㅇㅁㅇ
오늘은 여기까지~!
이따가 하나 더 올라갈 수 있을듯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