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huit frères et sœurs turbulents

04) Amis et frères et sœurs dans la vraie vie

여기서 잠깐!

여주 절친 윤아 소개드려요~

photo

이윤아
19살
여주 15년치기 친구 (와..)
여주 절친
솔로
예쁨, 귀여움, 착함


스토리 이어갈게요~






윤아 : 헤이 여쭈!! 히얼!

"영어 쫌 한다ㅋ" 

윤아 : 훗 난 역시 똑똑해

"...취소다 취소"


"아ㅠ 아파ㅠ"

윤아 : 그러게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죠ㅎ

"얜 힘만 세서 진짜..ㅠ"
"아파 죽겠다고..ㅠ"

윤아 : 죽는건 에바지 않냐

"어쩔티비"


이게 바로 현.실.친.구

그래도 서로 챙겨주고 아낀다

 


"아으.. 진짜 살살 때리지"

윤아 : 고만 좀 하셔

"흐엉 얘 나빠ㅠ 진짜 치사빵꾸맨!"

윤아 : 난 맨이 아니고 걸입니다

"쓸데없이 영어는 드릅게 잘해가지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빼액)"

윤아 : 알았어, 알았다고 웬 소리를 다 질러 귀아프게"


딩동댕동

동댕딩동


윤아 : 수업 시작한다!! 빨리 가자!!

"야아!! 같이 가!!"

후다닥

우다다다



선생님1 : 자, 자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1 : 모두 교과서 184쪽 펴주세요!!



"...으"

윤아 : ?

"벌써 다다다다음주가 수능이야아아"

윤아 : 와 랩하는줄. 어쩔티비?

"야이씨! 너는 공부 대따 잘하고 나는.. 어으응ㅇ아"

윤아 : 잘됐네

"야! 야잇!! 아으.. 걍 닭쳐.. 으아앙아아아ㅏ앍"

윤아 : 야 임마 바르고 고은말. 모르냐? 

"너도 욕 쓰거든 얌마"

"그리고 고은말이 아니라 고운말이야 이 짜식아"

윤아 : ....

"헐 내가 이제 얘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거야?! 완전 대박이다.."

윤아 : 뭐래

"헐 얘 이제 한국말도 못 알아듣는 거야?!"

윤아 : 아으 유치해. 나먼저 간다

"ㅇ..야!! 같이가!!"




"다녀왔습니다"

석진 : 응 언능 오냐~

호석 : 하읔ㅋㅋㅋㅋㅋ 그 말투는 뭔디여ㅋㅋㅋ

석진 : 아으 닭쳐 임마

호석 : 형. 여주 앞에서 욕이 뭐요

석진 : 나 욕 안 했어ㅎ 닭을 가져와서 치라고ㅎ 오늘 삼계탕 먹게^^

호석 : 11월인데 삼계탕을 먹..

석진 : 그냥 조용히 해 호.석.아 ^^

호석 : 녜에

"오늘 저녁은 뭐에요?"

호석 : 형이 말했잖아 삼계탕이ㄹ

석진 : 어.. 계란말이 하고 소세지 볶음 어때?"

"쪼아요!!"

석진 : 귀여워ㅎ

"아니야 안귀여워"

석진 : 귀여워 아가ㅎ




스윽

쉿! 우리 여주는 지금 열공중이랍니다!

스윽

"흐아아아암~!"

뿌드득

"아으.."

"윽.. 물 좀 마시고 와야겠다.."

벌떡

터벅

철컥

"아으.. 나 물 좀.."

남준 : 어디 아파?

"으..아니.."

정국 : 근데 왜저럼?

"아으.. 허리.. 허리 아파.."

남준&태형&정국 : ㅇㅁㅇ..!!

태형 : ㅎ..허..허리..?

정국 : 켘켘켘컥.. ㅇㅁㅇ

남준 : ㅈ..주야.. 허..허리나니..;;

"....?"

"...설마.. 오빠들 이상한 생각 하는거.. 아니ㅈ.. 아니겠지..?"

남준&태형&정국 : ...

"으아아아아아!! 어우 진짜 이상한 오빠들이야아!!"

윤기 : 뭔데? 왜 그래??

남준 : 형 여주 허리 아프ㄷ

윤기 : ㅈ..주야.. 너.. ㅅ..사고친거 아니지?

"어우우!! 진짜 오빠들은 왜 다 이상한 생각하는데에!!"

"나 공부 했다고오!!"

윤기&남준&태형&정국 : ...

"어우 진짜"

"나 목말라 물."

주루룩

삐비빅

꿀꺽

터벅터벅

쾅!

윤기&남준&태형&정국 : (움찔)

정국 : 우씨 깜짝아..

정국 : 살벌하다 진짜 ㅇㅁㅇ  





오늘은 여기까지~!

이따가 하나 더 올라갈 수 있을듯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