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huit frères et sœurs turbulents

45) Reviens, Yeoju (2)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하늘이 나 대신 울어주는 것 같았고
우산을 안가져와 흠뻑 젖어가고 있었다.

띠리링

윤아 : 어 여주야, 왜 전화했어?
"...나 너 집에서 자고 가도 돼지..?"
윤아 : 어어.. 어디야? 데리러 갈까?
"...하으.. 여기..흡..********"
윤아 : 어어 알았어. 5분 안에 갈테니까 거기서 딱 기다리고 있어, 어디 가지 말고
"하으...흡.."
윤아 : 금방 간다


다리에 힘이 풀린 여주는 그대로, 차갑고 흠뻑 젖어 있는 바닥에 주저 앉아버렸다.











윤아 : 여주야!! 김여주!! 헉..헉..
윤아 : 왜 그렇게 앉아있어..헉..
윤아 : 빨리 가자
윤아 : 그러다 너 감기 걸려

"흡..하으..끕..끄읍.."








윤아 : ...얼른 씻고 누워
윤아 : 바닥은 추우니까 니가 침대에서 자고
"...알겠어.."













띠띠띠띠

석진 : ...
석진 : ....!
석진 : ㅇ,여주야..!!
석진 : 어디 갔었어 걱정했잖아

"..오빠가 내 걱정을 왜 해"
"옷 좀 챙기려고 온거야"
"한동안은 윤아 집에서 지낼거야"

석진 : ㅇ,여주야.. 그러지 말ㄱ
"오빠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흡"
"..하으.."

뚜벅뚜벅



태형 : 여..주..?
"..."

포옥

"..하으.. 이거.. 놔..흐"
태형 : 걱정 하게 왜 연락도 다 씹어
태형 :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데..
"하..내 걱정 말고 그 최민아 년 걱정이나 하지..흡"




여주가 왔단 사실을 듣고 우다다 달려온 오빠들

윤기&호석&남준&지민&정국 : 여..주..?

"하.. 내 일에 신경 쓰지 마..흡.."

윤기 : 여ㅈ

"..하..석진오빠는 왜 다짜고짜 화를 내는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왜 하풀이 상대가 돼야되는데!! 그리고 윤기오빠도 잘한거 없어. 2시간동안 밖에서 비 맞고 왔는데 말이 그것밖에 안나와? 닦고 들어오라고? 호석오빠도 마찮가지야. 내가 안그랬는데 왜 오빤 내가 그걸 했겠다고 생각하는데!! 바람이 불어서든가 고양이가 지나가면서 그랬을수도 있지!! 남준오빠도. 내가 오빠 배고플가봐 걱정해주는건데..흡.. 하.. 지민오빠도 지인이 데려다주든 누가 데려다주든 연락을 해야할거 아니야!! 2시간동안 밖에서 비 맞고 자기 오빠 기다리는 동생한테 사과를 그렇게 성의없이 하는 오빠가 어디있어!! 태형오빠도. 그 최민아 년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니는 년이야. 내가 오빠 동생인줄도 모르는 그 년이 오빠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나한테 따귀 때렸어. 근데 왜 나한테 화를 내는건데!!"

"끄읍..하으..흡.."
"내가 어디있든 찾지 마요 흡"

뚜벅뚜벅

철컥


















아까거 많이 짧아서 하나 더 올려요..!
여기서 중요한 점으은..???
정구기가 안나왔있다는거..!
전 엪소에서도 나왔지렁ㅎㅎ
과연 정구기는 뭘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