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huit frères et sœurs turbulents

57) Jour de pluie (1)

??? : 어? 여주야!
"ㅇ,어? 안..녕.....?"
원영 : 웅ㅎㅎ 나 장원영이야!!
원영 : 너에 대해서 많이 들었엉ㅎㅎ
"ㅇ,아 그렇구나..ㅎ"
원영 : 그래서 말인데.. 우리 친해질 수 있을까?

원영 : 내가 친구가 많이 없거등ㅠㅠ
"ㅇ,아..ㅎ 그래..ㅎ"


원영 : 그래서.. 너 친오빠들이 7명 있다구..?
"..어..ㅎㅎ 되게 많지..? ㅎ"
원영 : 아..그럼 윤기..오빠도 너 오빠들 중 한명이야..?
"ㅇ,어..? 니가 그걸 어떻게.."
원영 : 아..ㅎ 내가 윤기오빠를 좋아하는데.. 너가 도와줬음 해서..ㅎㅎ
"..어..윤기오빤 아직 여자들한테 관심..없는데.."
원영 : 아잉 그래도 시도는 해볼수 있자나ㅎㅎ
"ㅇ아 알았어.. 한번 얘기 해볼ㄱ"
원영 : 꼬마워 주야!! 나 먼저 가볼겧ㅎ
"ㅇ,어어.."

과연 원영과 친구 하는게 좋은 선택일까..?





"근데 오빠"
윤기 : 응?
"오빠는.. 연애 할 생각.. 있어?"
윤기 : 오빠는 아직 없네..?
윤기 : 근데 그건 왜?
"아냐ㅎ"





원영 : 여주야!!
"어..? 안녕..ㅎ"
원영 : 윤기오빠가 뭐래?ㅎ
"아.. 오빤 아직 연애 할 생각 없다ㄱ"

원영 : ..ㅋ 내가 이럴줄 알았다ㅋ

갑자기 변한 원영이기에 여주는 당황했고

"ㅇ,어...?"

원영 : ..ㅋ X발 윤기오빤 나 좋아해ㅋ 근데 너란 미친년때문에 오빠가 눈치 보는거라고ㅋ

"...."

짜악

원영 : 수업 끝나고 교문에서 보자? ㅋ

또각또각

"..흡..아아.."
남아진 여주는 빨게진 볼을 잡고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고.






윤아 : 여주야 바로 집 갈거ㅈ
"..아..나.. 아는 친구랑 놀다 가기로 했어..ㅎ"
윤아 : 어 알았어.. 나 먼저 간다..?
"응..ㅎ"


"...."
원영 : ㅋ
원영 : 그래서. 윤기오빠가 뭐라고 했다고?

"....오빤.. 아직 여자 만날 생각... 없다..고"
짜악
원영 : ㅋ 내가 오냐오냐 해주니까 지라도 뭐가 된줄 아나보지? ㅋ 거짓말 치지 말고 다시 말해.

"..흡..오빤..아직 여자 만날 생각..없어"

원영 : ..ㅋ 안돼겠다ㅋ 얘들아 패.

퍼억
짜악
퍼퍼벅

"..흐..허..ㄱ..그만..헙.."
원영 : ㅋ 이제 재밌어질려고 하는데? 계속해 얘들아.

퍼억

"..흡..흐업.."

그러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여주의 주변에서는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자기 혼자 우산을 쓰고서는
피를 토해내고 있는 여주를 보고서는

원영 : ㅋ 얘들아 힘들지? 미안. 이제 가자. 집 가서 좀 씻고 간식도 좀 먹고 가ㅎ

원영 : 쟤는 그냥 여기 내버려둬. 누군가 오겠지




"..흐읍..흐업.."
"ㄴ..누구라도.. 좀..흡..끕..와줘...요...."

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진 여주였다.

비를 맞고
피를 흘려내면서









석진 : 하.. 여주는 또 왜 안들어와.. 얼마나 늦었는데..



태형 : 형 아직도 여주 안들어왔어요?
석진 : 응..
태형 : 제가 나가볼게요.
정국 : ..형 같이가.

그러고선 후드잠바를 걸치고선 우산도 안가지고 뛰어 나가는 태형과 정국이었다.



태형 : 여주야!! 송여주!!!!
정국 : 송여주!!!

온 동네를 뛰어 다니면서 여주를 부르는 둘.
그리고 대학교 교문에 도착하고선 교문앞에 쓰러져 있는 한 학생을 봤다.

정국 : 혀,형..
태형 : ..ㅇ,ㅇ,여주..


바닥에는 피로 빨갛게 물드려진 빗물이 흐르고 있었고
얼굴에는 상처란 상처는 다 있었고
물론 옷도 빨갛게 물들여저있었다.

태형 : 여주야. 여주야!!
태형 : 전정국 심폐소생술 시작해.

그러고선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정국이었다.
30회 실행 후 정국은 안되겠다 싶어
자신 입을 여주의 입에 갖다댄 후 바람을 불어준 정국이었다.

옆에서 태형은 119가 오길 기다렸고.

둘은 이미 흠뻑 젖어있는 상태였고
정국의 손도 여주의 피로 흠뻑 젖어있었다.

마침내 구굽차가 도착하고
태형은 석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형 : 형 저희 지금 ##병원으로 가고 있으니까
태형 : 최대한 빨리 와요.










담편도 기대해주시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