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rères et sœurs Choi. [discussion]

Avin malade

허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도 참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 와서 담요 덮고 엎드려있는 데 3명이 왔다.
3명이 와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더라.



"어디 아파?"(민규)



"아파..?"(석민)



"아빈이 아파..?"(명호)



내가 아무 말 안하고 엎드려 있으니,  그 3명은
달콤한 걸 내 옆에 나두고 조용히 있더라고.. 몇분뒤 나는 일어나 아프다고 이야기 했어.



"어..아파.."



"1교시부터 체육인데, 괜찮아?"(명호)



"1교시부터..?"



"야, 3학년이랑 같이 수업 한대."(민규)



"근데 빠질수도 없다는 데..?"(석민)



"일단 가자."(명호)



체육관




"얘들아, 오늘 3학년과 피구 대결이다."



"오늘 빠지면 안 되는 거 알지?"



"네, 알아요!"(얘들)



"..아 진짜.."



너무 아픈데, 빠지면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참고 피구 준비를 하러 갔는데. 승철 오빠 반이랑 겨뤘어야 한 거야.. 승철 오빠는 물론 다른 선배들도 체육을 엄청 잘하셔서 망했다고 생각했지.




피구 시작하고 몇 분 뒤, 나랑 명호 석민 민규만 남은 거임.    상대 편은 승철 오빠랑 여자 선배가 남았음 공격 차례가 승철 오빠가 날 피하면서 던지자 여자 선배가 엄청 짜증 내는 거야




"아 왜 저 여자애 안 맞춰!!!!"(채연)




"쟤 맞추라고!!!!!"(채연)




석민이가 공을 잡고 세게 던진 공을 그 선배가 잡으신 거, 그 선배가 잡고 바로 세게 던지셨고. 난 그 공을 맞고 쓰러졌어.




쓰러지고 나서 몇 초 뒤 승철 오빠 화난 목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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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얘여서 내가 피해 던졌다, 넌 눈치도 없고 힘만 무식하게 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