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 du chat de Seowon.

이게 악몽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선에서는 악몽이고
다들 꿈꾸면 꿈에서 있던 일이 기억이 안나잖아요?
저도 원래는 그런 스타일이고
제가 원래는 꿈도 잘 안꾼단 말이에요
막 꿈에서 가족들이 내 앞에서 막 자살하고
그것때문에 깼는데
아빠가 깨어있었어요
근데 그 꿈이 너무 생생했고 그래서
막 심장이 빨리 뛰고 그러는데
아빠가 왜그러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이 죽는 꿈을 꿨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빠가 어떻게 죽었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근데 또 자살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불 덮어 씌우고 다시 잤는데
하..또 비슷한 꿈을 꾼 거에요..
진짜아..뭐때문에 이러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 꿈을 계속 꾸기엔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