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ule femme forte de l'équipe de volley-ball

Une petite mais certaine expression.

이제 더는 갈곳이없다...





"준비됬지?.."

"나 시합때도 이렇게 안떠는데...;;"

"윽...나화장실...."

"애들아 기도하자...."








바로 오늘이 시험첫날이다...수학,국어,역사 순으로 시험을친다. 그런데 저자식들.....







"으아!!!루트가 뭐였지???"

"이거 망하면 대회못한다...이거망하면대회못한다...."

"한글만드시분이.....세...세....세정대왕?"

"멍청아 세중대왕"

"틀렸어 이 멍충아...세종대왕...."







....망한거같다. 전원우는 드디어 세뇌를한건지 계속 무어라 중얼거리고, 이지훈이랑 권순영은 둘이서 세종대왕님이름을 바꾸고있어...심지어 문준휘는 루트를기억못하잖아...ㅜㅜㅜ
다른대회를노리자....ㅎㅎ
아니지...저것들긴장해서그래...!열심히했어....!
나는 할수있다는 긍정에너지를가지고 다시한번 맘을다잡았다..그땨 슬기가 우리쪽을한번보며 한숨을쉬며 다가왔다.아주 싸늘한눈빛이었는데 거의뭐 엘살뺨치는 수준이였다.







"너희들. 이거 망하면 대회도대회지만..."

"그렇지만?"

"평균6등급이상 안나오면 배구부 주장에게 허락을구해서 너네 학교마치고 이번학기끝날때까지 나랑 공부하게될꺼야..."








....효과는대단했다....









"나이번시험 망하면 모가지딴다는 심정으로할꺼야."

"...갑자기 집중확되는거있지..."

"이때까지 문제집안풀고 뭐하고있었지."

"6등급은무슨 1등급이목표야"







나는 집중하는 애들틈에서 조용히 슬기에게 엄지를보냈다...슬기도 뿌듯하다는듯 웃어보였다.....ㅎ







"○○선배~"






교실뒷문에서 석민이가 나를불렀다. 다른애들은 집중해서 못들은건지 쳐다보지도않았다. 평소에는 후배들이나를보러오면 니가뭔데 여길오내며 으르렁대던애들이었는데...ㅜ 슬기덕에조용히 석민이를 보러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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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ㅎㅎ"

"왜 불렀어?"

"그냥~오늘 시험보는데 잘보라구요..."

"그건 나말고 저것들을 응원해줘야지...^^"








나는조용히 집중하는 애들을 가르켰다. 석민이는 내가 가르킨애들을 보고는 고개를저으며 저분들을 위해서는 밤에 별을보며소원을빌었다며...옆집에 교회다니는 아주머니에게 기도해달라고했다며 시험못치면 사람도아니라고 말했다.








"와ㅋㅋㅋ그정도로했어?"

"그정도로해도 간신히 넘을사람들이잖아요...ㅎㅎ"

"..하긴"






왜인지모르게 납득이갔다. 배구만큼은 엄청나지만 성적은...ㅎ









"할말다했으면 들어가볼게.나도 안심하고있을성적은아니라서."

"ㅇ,아.선배 잠시만요."

"?"








석민이는 주머니에서 무언갈 잔뜩 꺼냈다. 도★에몽 주머니인줄.....







"뭐야 그게다?...;;"






석민이는 씩웃으며 하나하나 설명했다.







"이건 샤프하고샤프심. 그리고 컴싸. "

"다있는건데?"

"선배은근 칠칠맞아서 샤프망가진거일수도있고, 샤프심없을수도있고, 컴싸도 다썼을지도..."

"아.그리고보니 컴싸는 다쓴거같기도..."

"거봐요~선배 전에도 무릎보호대 찢어졌는데 맨날깜빡하고 안바꾸다가 승관이가 새로줬잖아요^^"

"그래그래...그래서 저 봉투안에든것들은뭔데"

"아..이건..."

"왜 뭔데?"

"뭔가 선배 아침안먹었을꺼같아서 자주먹던 초코빵하고 우유,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배고프지말라고 젤리들, 그리고 저사람들도 주라고 사탕몇개ㅎㅎ"

"많이도샀다..."

 그래서 아침은 먹었어요?"

"안먹었어"

"거봐요!먹으라니까"

"아침잠이 더 중요해."

"앞으로 맨날 아침셔틀해야겠다~"

"누가보면 내가시키는줄...너말고도 하는인간많아서 안돼."





나는 다시한번 집중하는 애들을 가르켰다.매일아침 내아침밥을걱정해주는놈들은 4놈으로 충분하다못해 넘친다고 말했다.
석민이는 아쉬운듯 해보였다.그리고 챙겨주는사람많아도 아침은먹고오라며 잔소리를했다....






"아침을먹어야 키가크죠~나보다 작으면서."

"너보다 작은건 당연한거야..."

"그렇다고 배구하는여자만한것도아니잖아요."

"...그렇게 정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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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선배는 작은게 귀여우니까."

"어디서 어린노무자식이 선배한테 까불어."

"그래도 아침은먹어요~ 시험잘치고."

"너도 잘해라."

"옙썰!"









ㅎㅎ귀여운짜식 초코빵하고 젤리는 좀 기특하네
나는 자리에 앉아서 초코빵과 우유를먹었다. 그리고 봉투에서 작은 과일맛사탕들을 꺼냈다. 여러가지 맛들의 사탕들을꺼네 애들을불렀다.








"야. 사탕먹어."

"어?왠사탕?"

"슬기야 너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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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ㅎㅎ"

"누가줬어?"

"석민이."

"언제왔다갔어?...짜식 우리한테 인사도안하고"

"너는 애가보이면 쫒아내기바쁘면서."

"팩트를그렇게..."








약간의 달달함으로 기분이 좋아진듯해보이는 애들에 나도 행복해졌다.이걸로 컨디션도 좋아지고 시험도 잘치자 이것들아.
망하면 디지는거다.
이걸 차마 말로는 못꺼내겠고 그저 웃으며 애들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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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나 잘생겼어?"

"...지랄한다 진짜...."

"시험치기전에 죽여버릴까봐.."

"안돼. 시험끝나고 10배로 아프게 때려죽여."









사탕이다 녹을때쯤 시험시작 종이쳤고 그렇게 순영이는 달지만 씁쓸하게 시험을쳤다.
아 진짜 석민이 말대로 샤프심이없다.컴싸도 다쓴거였어...
석민이덕에 다행이 무사히 시험을쳤다.
오늘시험이끝나고 모두 집에갈준비를했다.










"야.PC방 ㄱㄱ?"

"콜.오늘 오버*치각이야."









?...내가 금방뭘들은거지?시험기간에 PC방?....
평소였으면 거든말든 상관안했다.아니 어짜피 배구하러 체육관에가기에 신경도안썼지만...시험기간에는 부활동을안한다..








"어이.니네 시험기간에 PC방간다고?"

"응!오늘 시험끝났잖아ㅎㅎ"

"...니네 다따라와..."

"어디가게?"

"우리집."

"...무슨말이야?"

"니네집?"

"어. 엄마 6시 넘어야오셔" 

"우와..나 김○○집 처음가봐..."

"ㅈ,ㅈ,진짜???○○아 난아직 마음의준비가..."

"오버하고있네...공부하자고."








애들은 이제 이해한건지 은근아쉬워하며 한숨을쉬었다.
그것도 잠시 나에게 서로 자기들도 남자라며 조심좀하라고 말을했다...지네들이 날 잡아먹기라도 한다는거야?웃기셔 










"걱정마셔. 니네들이 그런짓안할걸 알아서 부르는거야."

"정말?"

"싫으면 오지말던가..."

"누가 싫데?ㅎㅎ"

"가자!○○이 집!^^"

"나 기대된다ㅎㅎ"

"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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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헛튼수작부리면 모가지날라가는줄알아라."

"...."

"아까는 우리믿는다고..."

"그래.믿기는하지만 만약에라는게있잖아."

"...무서워서 가겠어?"












암튼 어찌어찌해서 우리집에 건장한 소년4명이왔다.
애들은 거실로들어오면보이는 엄마사진을 보고 무릎을꿇고앉아서 무어라 말을했다.








"실례하겠습니다아...."

"어머님..저희는 ○○이에게 아무런 짓을안하겠습니다."

"그럴생각1도없습니다."

"열심히 학습만하다 6시되면 칼같이나가겠습니다.."

"...지랄말고와..."











한바탕 난리후에 드디어 거실에 모여앉아 공부를시작했다...
하지만그것도잠시... 새끼들..하나같이 내방에서 공부하자며 지랄중이다...







"○○아....나 니방에서 하면 더 집중할꺼같아."

"그정도로 될집중력이었으면 넌 지금까지 항상 올백을 받았을꺼야"

"치...."

"김○○."

"뭐"

"자."








이지훈은 교복치마때문에 불편하게 앉아있는 내모습이 눈에 거슬렸는지 교복마이를 나한테줬다.








"나 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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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슬려서그래.갈아입고오던가,그거 덮고있어. 저것들은 늑대라서."

"...."

"...우리가 뭘어쨌다고 저러냐"

"야 내꺼줄게..."










하긴...교복치마가 불편하긴해...
이참에 갈아입고와야겠다.살짝일어나니까 8개의눈이 나한테 집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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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왜"

"어디가?"

"방에. 옷갈아입고오게."

"아.."

"은근슬쩍 몰래보면 죽여버린다."

"누가본데!?...//"

"니가 제일볼꺼같아..."











새삼 걱정되지만 그래도 한번 이새끼들을 믿고한번 옷을갈아입는중이였다.밖에서 큰소리가 나긴하지만 애써 무시했다...근데 문쪽에서 쿵소리가났다.









"??뭐야 니네 무슨짓을하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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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셔 아무도 못보게 문에 기대서 앉아있어."

"오~전원우"

"아 내가있는다니까"

"안돼.니가 제일걱정돼."

"치...다들 내가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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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눈빛이 음흉하긴하지..."

"...."







몇분후 다갈아입었으니 비키라고말하고 문을열었다. 다들 정말 안본건지 끙끙대며 문제를풀고있었다. 
문제를하나둘풀면서 얘기도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6시되면 칼같이 나가겠다는 이지훈도 시간을못본건지 6시가 넘도록 가지않았다. 그때 엄마오는 소리가 들렸다.









"○○아.친구왔어? 무슨신발이 이렇게많아?"

"ㅇ,어머님!"

"안녕하십니까!○○이 친구 문준휘입니다!"

"저희가 일찍가려했는데 어쩌다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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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그렇다. 순영이는 우리엄마와친하다. 집이 가까운편이라 쓰레기버릴때나 엄마랑 밖에나올때 가끔씩마주친다.그걸몰랐던 애들은 이게 무슨상황인지 상황파악이 덜된듯했고, 그런애들을 뒤로하고 순영이는 우리엄마에게 달려가 헤맑게웃으며 인사를했다.물론 아부도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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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하루가다르게 젊어지세요~"

"어유~나이든 아줌마가 무슨ㅎㅎ 우리 순영이가 그리말해주니 좋다"

"밖에나가면 30대초반이라해도 믿겠는데요?"

"그건심했다~40대인아줌마한테ㅎㅎ"

"울엄마는 나보다 권순영이 좋은가봅니다...애들이제 가본데."











엄마는 아쉬운얼굴을하고는 벌써가냐며 저녁먹고가라고 애들을 잡았다.










"아닙니다!...얼른가보겠습니다."

"저희○○이한테 아무런짓안했으니 걱정마십시오!"

"그런 걱정안하니까 안심해요ㅎㅎ"

"아주머니!저는 저녁 먹고갈ㄹ...."

"이새ㄲ....아니 이친구도 제가 가는길에 버려드리겠습니다^^"

"어머~그럼 다음에는 와서 다같이 저녁먹고가요~미리말해두면 아줌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넵!다음에 오겠습니다"

"잘가라~"










드디어애들을 보냈다....힘들었어....엄마는 또 불안하게 나를 이상하게 웃으며 보고있었다...










"딸. 저중에 누가 남친이야?ㅎㅎ"

"...."

"엄마는 순영이 좋다~애가 싹싹하고...아님 원우인가? 걔도 잘생겼더라^^"

"...."

"어머 아니면 준휘? 걔도 아주 굿이던데?지훈이라는애도 뭔가...너를 잡아주며 살거같은...ㅎㅎ"

"엄마...ㅎㅎ"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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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안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