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ule femme forte de l'équipe de volley-ball

La seule fille populaire de l'équipe de volley-ball

대회가 한달정도남았다.
찬이도 다시 활기를 찾은거같고, 민규도 빠르게 실력을 되찾았다.모두가 아프지아노고 좋아보이는데...내가문제다....
전지훈련이후로 두사람이 나를챙기는게 부쩍늘었다.








"아이씨...권순영 이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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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감사합니다"








이렇게 물을따준다거나...








"아...공잘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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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괜찮아???부러진거아니야??"

"...멀쩡한데요."








살짝 공에스치기만해도 오버를떤다거나..









"아침먹었어?"

"그런걸왜먹어...?"

"으휴...빵사올테니까 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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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코빵이고, 이건우유!"

"....?"









내 아침을 챙겨온다거나....










"아...오늘 급식뭐야ㅡㅡ"

"너 브로콜리못먹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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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게."








내가 못먹는걸 먹는다거나....이런거 말고도...이동수업가기전에 깨워주기, 책들어주기, 체육시간후에 물주기...등등 정말 별거아닌걸 챙겨주어서 몸은 아플일이없지만...마음이좀
 힘드네..ㅎㅎ
오늘 점심시간에는 도서부인 슬기를 도와주기로했다..정채연이후로 슬기가 참...좋은아이인걸실감했다..









"슬기야.이책도 다 넣어두면돼?"

"응! 부탁해ㅎㅎ"









어...생각보다 높이가있는 책장에 놀랐다..
사다리가...저기있다!
살짝 불안하긴했지만 높은 책장때문에 사다리를 써야했다.
조금만더...조금만...더어...
순간 균형이 흐트러지며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 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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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불안불안하더라ㅎㅎ"

"우와...선배 나이스...언제 왔어요?"

"니가 저 사다리에 올라갈까말까 고민할때쯤?"











정한선배덕분에 떨어지진않고 선배가 공주님안기를 하게되었다. 이제그만 내려달라며 말을하자 그제서야 선배는 나를내려주었다. 설마...그 두사람도 같이온거야?...








"걱정마셔. 최승철이랑 홍지수 따돌리고왔으니까"

"휴....가아니지. 선배 다알고있었어요??"

"...? 우리학교 전교생이 알지않은까?"

"헐...그정도였어..? 나바보인가봐요.."

"그치...너 바보인거같다."









우이씨... 맞는말이지만 자존심이상해서 선배를 한대때렸다.
선배는 내손에 들려있는 책을 대신해서 꽂아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사이에 제외된거야?"

"...설마 선배도 진심이였니,좋아한다니 할려고요?"

"그게뭐야ㅋㅋ"

"아니 그럴꺼면 이제 준비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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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심으로 귀여워하긴했지. 덕질이랄까?하지만 아쉽게도 좋아한다니 그런건 아냐."

"휴...그럼 다행이고."

"너를볼때마다 귀여워 미칠꺼같긴했지만...아이돌 덕질하는 
감정? 그런거지..그것들처럼 불순하진않아."










나는 맘속으로 안도하며 선배가 짱이라는 말을했다.









"많이 힘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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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도 그렇게 보여요?"

"어...쫌 많이."

"하...어째야할지모르겠어요ㅜㅜ"

"그냥 좋으면 좋다.싫으면싫다. 끝아니야?"










나는 그렇게 쉬우면 벌써했다며 화를냈다.








"그 좋은사람이 누군지...싫은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으니까 이러죠.."

"아! 그런가?ㅋㅋ"

"에휴...저 가볼게요~"

"어? 벌써가게?"

"정리도 다했는데 생각봄 비울겸 연습이나하게요."

"...저러니까 잘하는구나."










나는 슬기에게 가보겠다고 인사를하고 체육관으로갔다.
마침 이지훈도 연습중이였다
이지훈은 나를보고서는 손을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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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축쳐져있냐?"

"묻지마..."

"도와줄건"

"공이나 올려줘. 그럼 고맙겠다."

"오키"








나는 연습을하던중에 여자애들이 갑자기 많아지는걸느꼈다.
??...원래 이시간때에는 애들 잘아오는데?..
이지훈 보러왔나?
나는 산경쓰지않고 계속 연습했다.










"야...김○○완전 걸크"

"크으...위즈원고 일때 생각하면...! 멋있다."

"피지컬봐.. 저 11자 복근 보여?얼굴도이쁘면서 저러면 반칙이지."

"개존멋..."









...보는건 상관없는데...뭐라고하는건지 좀 시끄럽네...ㅎㅎ
나는 이지훈에게 기다려달라하고 여자애들한테갔다.
그래.너희가 이지훈의 참살떡 매력을 좋아하는건 존중해줄게.
조금만 조용히해주라..아니..그옆에있는 나를욕하지는 말아주라.









"저기...."

"ㅇ,어?? "

"조금만 조용히해줬으면해서..부탁해"

"응!알겠어."

"너때문이잖아...소리지르지말라니까"

"아씨..너도 그랬으면서..."

"...아니면 그냥 저 안에서 볼래?"

"그래도돼??!!"

"헐!대박!"









그래...너희에게 내가 성덕이라는 꿈을 이루어주마..
여자애들은 좋다며 안으로들어와서 자리잡고앉아서 연습을보고있었다








"쟤들은 누구? 아는애야?"

"니팬인거같아서.나름 배려?"

"...내가 팬이있어? 전원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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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찹쌀떡 매력에 빠졌겠지."

"...찹쌀떡 매력이뭐야..."

"하얗고, 말랑거리고, 부드럽고. 딱 찹쌀떡인데?"

"...."









이지훈은 뭐가 같냐며 궁시렁댔다.그러던중에 내가 가장...가장 불편해하는 두사람이왔다.







"...이지훈 나좀 숨어도되냐?"

"여기 숨을곳이있어?"

"시이바...망했다."












선배들이 나를본건지 뛰어왔다...오면서 몰려있는 여자애들을 모고 기이한건지 그쪽으로다가갔다.그렇지! 좋았어! 이리오지마!











"...너희는 여기서뭐하니?"

"아...저희.."

"그...○○이가 여기서 봐도좋다해서.."

"야!○○이 친다!"

"역시 멋있다니까..."








왜인지모르게 나를 부러운눈치로 보는 두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