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obabilité de développer des sentiments pour un conjoint pol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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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말한 후에야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너랑 나,왜 그렇게 서로 미워하는거야? 도대체 뭐 때문에? 둘다 하고싶은 결혼이 아닌, 한쪽만 바라는 결혼이 아닌데..
너랑 나는..왜 이렇게 서로를 증오하는거야?






너를 한참 바라보며 너의 친구, 가족들을 살펴봤어. 
한가지 이상한게 보였다? 예빈이가 없어 분명 가족이라고 했는데 말이야. 


너의 폰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의해 울리고있어, 조용한 병실안 소리를 채워. 널 바라보니 넌 이와중에도 표정을 굳히지 않았어. 자세히 보니 얼마나 맞았는지 멍도 심하고 많이 찢어져 있더라.



알고보면 이 아이는..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강한 아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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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병원에 입원한지 3일째, 김태형이 끌고와서 어쩔수없이 왔지만 다시 와도 넌 아직 깨어있지 않았어.

....


다들 여전히 일어나 달라며 울고있었고 난 묵묵히 지켜볼수 밖에 없었어.



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10. 병맛







" 으윽..뭐야..병원..? "


일어나보니 여긴 병원이다. 내 옆엔 수많은 편지들과 선물들이 있었고 핸드폰을 켜보니 카톡은 렉이 먹을 정도로 많이 와있었다.


애들은 다 학교에간건가...

지금은 8시..곧 애들올 시간이ㄴ..


드르륵

호석_ " ...우리 여주...진짜 예뻤는데..ㅎ.. "


으..쟤한테 저런말 들으니까 적응이 안된다. 오자마자 뭐래는거야


호석_ " 내가 헛것이 보이나..? 여주가 일어나있네.. "

" 헛것아닌데? "


호석_ " 울먹 ) 꿈인가봐 얘들아..ㅎ "

다들 내가 앉아있는것을 보니 모두 자신이 잘못본것이라는 표정이다. 


" 울긴 뭘울어 현실이야 정신 차려야지ㅋㅋ "


호석_ " ...진짜 여주야..? "

" 그럼 가짜겠니? "


태형_ " ..ㅇ..여주..여주야!!! "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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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정여주..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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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읍..짅짜...보고..십ㄴ얻자나 정여주...흐윽.... "


" ㅁ..뭐야..너네 울어..? "


정국_ " 뭐이리 시끄러ㅇ... "

" 전토끼 하이? "


정국_ " .... "


투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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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정여주... "


" 에에..? 왜 다들 나만 보면 울고그래ㅋㅋ "

지수_ " 진짜..정여주야..? "

" 푸흐...어 진짜 정여주야ㅎ "


다빈_ " ..ㅇ..언니... "

" 응..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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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흡.. 정여주..사람 걱정되게 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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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너는 나한테 할말 없냐 "

" ...미안하다.. "









나는 겨우 졸라 퇴원을했지만 의사 선생님은 퇴원해도 집에서 좀 쉬라고하셨다.


" ..하..이게 무슨 퇴원이냐고오.. "

태형_ " ㅋㅋㅋ..내가 전화하라고했지 - "


" 치..손발이 묶여있는걸 어떡하라고..그래서 억지로 키스도 당했는데 뭐.. "

태형_ " 뭐?! "


" ㅇ아니..그게  아니라 "


지수_ " 어떤 새끼야? "

" 아..어차피 경찰이 다 잡아갔어 "


정국_ " 하..김태형이 안됐으면 내가 같이 갔어야됐는데...미안... "

" 에이 살아있으면 된거지 뭐ㅋㅋㅋ "


정국_ " ..... "

지수_ " 다친곳은..? 괜찮아..? "


" 완 - 전 멀쩡 "

정국_ " 아 그래? "


꾸욱_


" 으 아니 및친년 아니야?! "


전정국이 눌러준 덕에 내 셔츠는 붉게 물들었다.


정국은 느꼈을거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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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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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싶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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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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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나랑 지금 장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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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가 아니라 니가 입원할수도있어. "


정국_ " ㅈ..잘못해쒀여.. "


" ㅋㅋㅋ..괜찮아 어차피 집 거의 다 왔는데 그냥 갈아입으면 되지 "







집에 도착..했는데..음..얘네 뭐하니..?


" 뭐하냐..? "


태형_ " 너 또 다치면 어쩌려고 "

다빈_ " 맞아 언니 또 누가 데려가면 어떡해? "


" 그럴일 없는ㄷ "


호석_ " 없기는 나 오늘부터 여기서 일하고 보낸다 "


" 아니.. "


윤기_ " 난 네 비서라서 어차피 옆에있어야 하는데? "

태형_ " 와씨 그냥 정여주 경호원으로 들어갈까 "


" 뭐래.. "

지수_ " 앞으로 너랑 같이 살아야겠어 "


" 아니 나 괜찮다고..ㅜㅜ "


이번일 덕에 여러명에게 과잉보호 받게 된 여주였지..ㅎ


" ..난 이만 가봐도 되ㅈ... "

태형_ " 어디가 "


" .... "


호석_ " ..여주야 내가 석진형 불러줄테니까 기다려 "

" 아니 안불러도ㄷ.. "


여주는 그런 호석을 말리려고 하지만

호석_ - " 어 여보세요? "


이미 전화를 건 호석이였다.




석진_ " 귀여운 석지니 등장~ "


윤기_ " ?저 십새끼가 뭐래니 "

다빈_ " 한심하네요 오빠 "


석진_ " ..시발 지들이 불러놓고. 근데 왜 "


호석_ " 아 정국이가 여주 수술한데 눌렀는데 피나서 "

석진_ " ㅏ..기다려봐 배 잠깐만 까도 되겠니..? "


" ㅇ 당연히 ㄷ... "


태형_ " 안돼. "

윤기_ " 안돼. "

호석_ " 안돼. "

다빈_ " 미쳤어요? "

지수_ " 안돼. "

정국_ " 안돼. "


" ...? "


석진_ " ..너네한테 안물어봤거든? 그리고 배를 까야 치료하지 새끼들아 "

" ..쟤네 무시하고 그냥 치료해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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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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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29 / 의사 / 일할땐 진지 / 돼진



윤기는 29에서 28로 변경할게요_




이번편도 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