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너드남이 나만 바라볼 확률 [TALK]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날이 참 많이 더워졌네요. 이 글을 보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벽 감성에 힘입어 글을 살짝 쿵 써볼려합니다.

결론부터 말씀해드리자면, 다음편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아직 남아계시다면 느리게 흘러갈 생각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원위안입니다.
마지막 글을 쓴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었내요. 먼저 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2년전 글을 마지막으로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임무(?)를 위해 잠시 팬플을 지우고 아이돌도 제 인생에 지웠습니다. 팬플도 지우고 아이돌을 더이상 전처럼 깊게 덕질을 하지 않다보니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워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글이 올라오지 않았네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남아 저를 기다려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글을 쓰지 않다보니 필력도 많이 퇴화되고 제 글을 보니 오글거리더라고요… 큼큼… 이런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처럼 아이디어가 고갈되었을때 떠났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다시 리메이크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용도 그때 당시 생각해둔 아이디어도 다 까먹은 상태여서요. 하지만 막상 여러분들께 여러분~ 저 리메이크 합니다!하고 다 비공 돌렸다가 다시 사라지는 참사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처음 언급한 바와 같이 아주 느리게 흘러가볼 생각입니다. 글도 다시 읽어보고 아이디어도 생각해보면서요.

팬플. 참 많이 변했네요. 그럼에도 변함없이 저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편으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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