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lève de CE2 t'aime bien

14 (Révisé)











 -수업끝-




여주는 수업이 끝난뒤 태형이 앉아있는 쪽을 슬쩍 쳐다보고서는 가방을 싸고 학교 정문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태형은 여주가 교실을 나서는 것을 보고 빨리 가방을 싸서 여주의 뒤를 따라갔다.










“여주야, 잠깐 얘기 좀 해보ㅈ”

“미안, 나 오늘 약속 있어서 빨리 가야될 것 같은데”

“..정말 잠깐이면 되는데..”

“갈게”














“여주야! 여기야 여기!”

정국은 여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저 오늘 약속있어요 먼저 가볼게요”

“..그럼 거기로 데려다줄게!”

“괜찮아요. 안녕히가세요”

“..어디 안좋은가.. 안색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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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지기 친구랑 싸웠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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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얼마전에 13년지기 친구와 치킨을 먹다가 싸웠는데.. 참 어이없게 싸워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여주는 익명 게시판에 태형과 싸웠던 일, 싸우게 된 이유, 정국과 현재 묘한 이상한 관계등을 모두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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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익명: 친구가 글쓴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집착 너무 심한듯.. 친구랑 거리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익명: 썸남이랑 잘해보세요ㅎㅎ😊

익명: 일단 친구가 글쓴이 좋아하는거 맞고, 그 선배도 글쓴이 좋아하는거 맞으니까 삼각관계인것 같은데 친구 집착 너무 심해서 글쓴이 힘들 것 같네요.

익명: 그 선배 살짝 스토커끼 있는듯 ㅋㅋ 근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하는 행동들이 되게 순정남 같아서 괜찮을듯..?














“..ㅋㅎ 이런 글을 쓴 나도 ㅊ”

띠리리리리링-



“..바쁜 내인생 ㅠ”
























여주의 약속은 글을 올리는 것이었다아..


네에.. 짧습니다아.. 죄송합니다아..

별테 금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