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 au piège dans un labyrinthe de choix

30. 나이

# 다정 정국

여주와 정국이가 거실 소파에 앉아서 예능을 보고있었다.

그때 말을 꺼내는 여주.

여주: 정국아.

정국: 응?

여주: 보면은 너가 나보다 두 살 많잖아.

정국: 맞아.

여주: 근데 너가 고백하던 날에 오빠라는 호칭말고 친구처럼 불렀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반말 쓰잖아.

정국: 맞아!

여주: 오빠.

정국: 푸흡..!

정국은 마시고 있던 물을 뿜어버렸다.

여주: 아잇, 더럽게 왜 물을 뿜고 그래.

정국: 아니 너가 갑자기 오빠라하니까..! 당황해서.

여주: 별로야?

정국: 그런건 아닌데... 좀 남사시럽잖아.

여주: 오빠?

정국: 너랑 안 놀아.

여주: 정국아 미안해! 앞으로 오빠라고 안 할게! ㅋㅋㅋ

호칭을 오빠로 바꾸자 당황해서 냅다 물을 뿜어버리는 정국

photo


# 츤데레 태형 

여주와 정국이가 거실 소파에 앉아서 예능을 보고있었다.

그때 말을 꺼내는 여주.

여주: 태형아.

태형: 응.

여주: 보면은 너가 나보다 두 살 많잖아.

태형: 응.

여주: 근데 너가 저번에 술 마시면서 오빠라는 호칭 어색하다고 반말 하라고 했잖아.

태형: 응.

여주: 오빠.

태형: ?????

여주: 뭐야 왜 그렇게 쳐다봐...

태형: 생각보다 좋아서. 그 호칭.

여주: 시시해. 오빠라고 안 부를래.

태형: 한 번만 더 해줘.

여주: 싫거든.

태형: 이래도?

태형은 여주의 옆구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여주: 푸하ㅎ핳ㅎ푸핫

여주: 아 알았어, 해줄게.

여주: 오...

여주: 징어.

여주는 그 말을 끝으로 냅다 도망가기 시작했다.

태형: 잡히기만 해봐, 이여주.

오빠라는 호칭을 마음에 들어하면서 한 번 더 해달라고 말하는 태형

photo

Histoires populaires auprès des fans d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