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rice tsu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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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혼자서 열 받아봤자 좋을 건 없기에 일단 아미 삼겹살 집으로 향했다

삼겹살 집에 도착하니 보이는 건 잠들어 있는 석진이었다





이여주 - 저 석진 오빠 여친인데 , 데려가도 되죠 ?

직원 - 아 , 오셨네요

직원 - 데려가세요

이여주 - 네 , 감사합니다





여주는 석진을 업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아빠가 출장을 가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여주는 석진을 침대에 눕히고는 석진을 바라봤다





이여주 - 진짜 나빴어

이여주 - 야근한다고 했으면서 회식이나 가고

이여주 - 술은 또 왜 이렇게 많이 마신 거야 ?





여주는 잠든 석진을 뒤로 하고 쇼파에 누웠다

평소 같았으면 석진과 같이 잤겠지만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