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comptez-vous faire de mon identit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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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
탕 -!
탕 -



" 오셨습니까, 보스 "




" 어, 용건만 말해 "




" 여기 자료 조사 나왔습니다 "




" 오 이번엔 빨랐ㄴ,.. 으.. "




" 괜찮으십니까? "




" 하.. 시발 개같아, 잘못 맞았나보네 "




" 얼른 들어가서 쉬십시오 "




" 응, 그럴거야 "
" 안 그래도 몰래 빠져 나온거라 "









쓸쓸하고도 따가운 새벽 바람
지훈이는 천천히 자신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 윽..! "




" 많이 둔해지셨습니다, WZ조직 보스님 "




" 뭐야, 누구야 "




" ㅎ.. Z조직에서 왔습니다 "




" 쥐새끼들, 2차전이라도 하려 왔나? "




" 과연.. "
" 그저 내일 오전 2시경, 저희가 찾아갈 것을 예고하러 온 것 입니다 "




" ... 예고라 "




" 정면승부, 재밌지 않겠습니까? "
" 1위 조직 보스가 저희 Z조직 앞에 무릎 꿇게 되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




" 아마 그게 너희 뜻대로 되진 않을텐데 "




" ㅎ, 이미 피는 보이신거 같군요 "




Z조직 사람의 시선은 지훈이의 옆구리에 가 있었다
피가 너무 많이 흐르는 건지 하얀 붕대와 하얀 티셔츠를 빨갛게 물드리고 있었다




" 하, 시발.. "




" 너무 무리하진 마십시오 "
" 어짜피 승패는 대충 정해져 있습니다 "





" ㅋ.. 지랄마 너희가 지는 승패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
















지훈이 순영의 집으로 들어가니 아직 어두운 거실 
쇼파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순영이 보였다




" 넌 괜찮겠지..? "




진심어린 걱정, 조직 보스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항상 표적이 되기 일수였다


지훈이는 자고 있는 순영의 볼을 조심히 쓸어내렸다
그러곤 쇼파앞에 기대 앉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 ... 어 나요! "
" 일어나요!! "




" 흐음..? "




" 뭐예요, 왜 여기서 자고 있어요 불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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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순영이 얼굴보다가 잠 들었나보다 "




지훈은 웃으며 기지개를 폈고
순영은 그제서야 지훈의 옷이 빨갛게 변했음을 인지 할 수 있었다



" 아, 피.. 많이 나는데 괜찮아요..? "




" 어? 아.. 옷 베렸네.. 미안 "




" 아니,.. 왜 계속 이상한 걱정을 해요? "




" 그러게, 음.. 오늘은 일 안 나가? "




" 아,.. 아마 조금있으면 콜 울리지 않을까ㅇ.. "




- 권순영 경감님
- 오늘 대책 회의 있습니다




" .. 그렇다네요 "




" ㅎ.. 다녀와, 기다릴게 "




" ... 집에 얌전히 있어요 "




" 아, 진짜ㅋㅋㅋ 알겠다니까? "




순영은 지훈의 말을 듣고 신발을 꺼내 신었다

지훈이는 순영이 신발을 신자 자리에서 일어나 
순영에게로 갔다




" 오늘도 잘하고 와 "




그러곤 지훈은 순영의 목에 팔을 둘러 입을 맞췄고
순영은 살짝의 입고리를 올리며 흐름에 맞춰 나갔다





띡_ 띡_ 띡_ 띡_




" 권순영 데리러 왔ㄷ.. "
" ... "




승철은 순영이를 데리러 왔다가 순간적인 장면에
미간을 찌푸리고 다시 문을 세게 닫아버렸다




" 왜 저 지랄을 아침부터 하는걸까 "




승철은 투덜거리며 순영의 집 앞에 기대어 폰을 보고 있었고 몇분이 지나 순영은 지훈과 인사를 하고 
집 문을 열었다




" 존나 길게 하네, 나올 생각은 있었지? "




" 개소리 집어치우고 얼른 출발해 "




" ㅉ, 존나 쌀쌀 맞네 "
" 이젠 사귀는거 맞지? "




" 아니 "




" ...? 미쳤나 이게 "




" 요즘은 고백을 안해주네~ "




" 와, 기다리는거? 미쳤네 "




" 왜, 뭐 "




" 아니..ㅋ 됬다 "



























" 뭐야, 오늘 늦네 "
" 일 많나? "




지훈은 금세 어두워진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 ... 4시간 남았는데 "







치직 -



- A구역 준비 완료



- C구역, B 구역 모두 준비 완료


- A 플랜 실행 준비 완료됬습니다, 보스




지훈은 계속 순영이를 기다리다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리에서 일어나 무전기에 대고 말했다




- 20분 뒤에 A 플랜 시작한다
















2: 50 a.m




띡_ 띡_ 띡_ 띡_




" 음.. 먼저 자나?.. "



순영은 침실에 문을 열었지만 지훈이 없자 당황한듯 집 밖으로 나가 지훈의 집에도 초인종을 눌러보았다

하지만 어느 그곳에도 지훈이 나오지 않자 순영은
머리가 하얘졌다



그리고 잠시 멍하니 서 있던 순영은 뭐가 생각이 난 듯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갔다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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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질문 있으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다 답글을 못 달아드릴 수 있지만 최대한 달려고
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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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더 친해지고 싶은사람 모여라~!!



여기 저 합작 쓰는거 홍보해놨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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