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s Blanc (série arrêtée)

프롤로그-시작

때는 17살 20**년 봄.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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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슨 봄인데도 이렇게 덥냐…”
“그러게”

방금 말한 사람은 내 8년지기 친구 ‘최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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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랑 왜 같은 학교를 다녀야하는 거지?”
“같은 데를 썼잖아ㅎ”
“니가 따라 쓴 거면서;;”

얘는 항상 날 따라다닌다.나랑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나.

결국 같은 반까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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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시작하는 종이 치고 모두 다 원하는 자리에 앉았다.


“자리는 제비뽑기로 정할거에요.모두 뒤로 가서 서 있고 출석번호 순대로 나오세요.”

여기서 절.대.로. 나랑 최범규는 같이 걸리면 안된다.
그 이유는…둘이 붙어있으면 항상 공부 안하고 떠들어서 혼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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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0번 이연서“

드디어 내 차례다.
‘제발제발제발…3번?”
헐 내 운도 참 좋다.가운데 줄 맨 앞자리라니.

나는 자리에 앉아 짝꿍에게 인사를 건냈다.
“안녕?”
“…응”

엥.뭐지 저 말라비틀어진 대답은
”너 이름이 뭐야?“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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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계속 공부만 하지?
내 알빠 아니지.
근데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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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종이 쳤다.
”야야야야야ㅑ야야야ㅑ야야야야ㅑㅇ“
눈을 감고 있어도 최범규다.

”왜“
”놀장“
“뭐하고”
”몰랑“
”…“
”놀긴 뭘 놀아.다음시간 체육임 옷 갈아 입어야함.“
”으엥? 그럼 이따가 갈아입고 교실에서
만나서 내려가자.“
”그래“


“가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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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체육을 맡은 이**라고 한다.오늘은 첫 시간인 만큼 운동장 2바퀴 돌고 팔벌려뛰기 40개하고 피구를 하겠다.”

이런.저질체력인 나에겐 최악의 코스다.

팔벌려뛰기까지 한 후…

나이스!나랑 최범규는 반대 팀이 되었다.
이 순간에는 당당하게 최범규를 (공으로)때릴 수 있다.

피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계속해서 잡고 던지고 피하고를 반복했다.
그러나 잡고 피하는 것만 잘하던 나는
최범규를 끝내 못 맞힐 것 같았다.
그런데 누군가 최범규를 아주 정확하게 맞혔다.

“음?”
내 사냥감을 놓치자 나는 그 공을 던진 사람을 봤다.
”잘생겼다.드럽게 잘생겼다.가까이서 보니까
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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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최수빈?
근데 얘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나의 의문점은 그대로 남기고 피구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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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까 너..”
“음?”
“나 죽일려고 작정을…”
“크흠!”
“…”
“너무행”
“삐졌냐?ㅋ”
“…”
“뭐야 진짜 삐짐? ㄴ..내가 매점 사줄게...“
”그래!가자!“
“이게!!!연기였어?!너 잡히면 진짜
내가 가만히 안 둘 것이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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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끝

인물소개
이름:이연서
나이:17
생일:5/28
출석번호: 10번

이름:강태현
나이:17
생일:2/5
출석번호:1번

이름:최범규
나이:17
생일:3/13
출석번호:24번

이름:최수빈
나이:17
생일:12/5
출석번호:25번






안녕하세요.연유초밥 입니당.
제가 문과 감성이 메마른 사람이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참고로 남주는 정하진 않았으니 수빈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