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quoi est-ce que je vais dans un lycée de garçons ?

19. 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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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금방 어두워졌다. 오늘은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였다. 장비들을 들고 하나 둘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한솔이는 언제 사왔던건지 돼지고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나만 할일이 없는건지 멀뚱멀뚱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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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얼른 와요. 기다리다 지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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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맛있겠다. "
" 하나만 먼저 먹으면 안돼? " 준휘





" 배탈나고싶으면 먼저 먹어도 돼. " 지훈










먼저 먹고싶다는 준휘를 쉽게 포기시키는 이지훈이었다. 준휘는 배가 고픈지 자리에서 계속 칭얼칭얼거렸다. 준휘의 옆자리 앉은 원우가 시끄럽다고 해서 준휘는 그것마저도 못하게 되었다.





지훈이와 찬이가 고기를 굽고있고 나머지는 앉아서 기다리거나 텐트에 들어가서 고기가 다 익기를 기다리고있었다.





고기가 다 익은것 같자 지훈이는 준휘에게 제일먼저 갖다주었다. 그에 준휘는 신이나서 지훈이에게 안기려들었지만 민규가 준휘의 옷을 꽉 붙잡고있어서 안는건 실패 하였다.





다른 애들처럼 내게 고기가 오기만을 기다리니 지수형이 내 앞에 고기를 왕창 가져다 주셨다. 내 옆에앉은 석민이가 좋다고 감사하다고 고기를 향해 젓가락을 뻗으니 지수형이 그 젓가락을 쳐냈다.










" 아 형, 왜그래요,.. "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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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미르몫이야. 많이 먹고 여기서 더 커야지. " 지수





" 얘가 여기서 더요? 지금이 딱 적당한데.. " 석민










내가 여자인걸 아는 석민이는 지금이 적당하다고 하고 또 젓가락을 고기쪽으로 향해 뻗었다. 이번에 그 젓가락을 쳐낸 사람은 지수형이 아닌 앞에 서있는 순영이었다.










" 아, 넌 또 왜애.. " 석민





" 뺏어먹지 말고 저기서 갖다 먹어. "
" 그리고 모자르면 김민규거 뺏어 먹고. " 순영





" 아, 내건 왜!! " 민규










이제야 석민이가 조용해졌다. 하지만 이번엔 민규가 난리였다. 쫓아오는 석민이를 피에 민규는 고기가 담긴 그릇을 들고 이리저러 피해다니며 달리는 고기를 먹었다.










" 그만따라와라?! " 민규





" 네께 더 맛있어보여! "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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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하고 앉지? "










이곳의 실세인 승철선배가 한마디를 딱, 꺼내자 민규와 석민이는 풀이죽은 강아지 상태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 모습을 본 한솔이와 순영이, 명호는 웃긴지 소리를 내지 않고 끅끅 대며 웃었다. 아, 나도 포함이다.















***















고기를 먹고 잘 준비를 마치고 모두 마당으로 나왔다. 나는 끌어안고 잘 큰 베개를 들고 나왔다. 그 모습을 본 전원우가 무슨 애기냐며 날 약올렸다. 그에 짜증이난 나는 그 베개로 전원우를 때리기 위해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전원우를 쫓아다녔다.





원우와 내가 술래 잡기를 하고있을때 같이 잘 멤버가 정해졌다. 난 망한것 같다. 민규와 같은 텐트라니. 베개를 들고 들어가려고 몸을 돌리니 김민규는 좋은 듯 날 끌고 텐트 안으로 들어왔다. (텐트 안에서 자게 된 이유는 정한선배가 이런 추억을 쌓고싶다고 해서이다.)





나는 민규, 명호, 한솔이와 같은텐트가 되었고 승관이, 승철선배, 지수형 이 셋이 같은 텐트가 되었다. 그리고 순영, 석민, 원우, 준휘가 같은텐트가 되었고 지훈, 정한선배, 찬이가 같은 텐트에서 자게 되었다. 텐트안은 전부 넓었다.





내가 있는 텐트 안의 자리배치는 나 민규 한솔 명호였다. 나보고 아주 죽으라고 이렇게 배치를 한것 같다. 최대한 몸이 닿지 않게 구석으로 들어갔다.










" 내일은 뭐하고 놀지? " 민규





" 내일도 그냥 편하게 놀면 돼. " 한솔





" 나는 내일 밖에 나갈거야. 지훈이랑 승관이랑 박물관 가기로 했어. " 명호





" 부승관? 걔가 간다 했어?? " 민규





" 아니. 지훈이가 억지로. " 명호





" 그럴줄 알았어. "
" 걔가 먼저 간다고 할리가 없지. " 한솔





" 아, 이제 조용히 해! "
" 미르 자야돼. " 민규





" 너가 제일 시끄럽거든? 미르를 왜이렇게 좋아하냐. " 명호





" 귀엽잖앙. " 민규





" 지훈이형은? "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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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긴한데 넘 까칠해. 난 미르밖에 없어. "
" 아, 이것봐.. 자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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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왜인지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았다. (텐트엔 나 혼자밖에 없었다.) 엉기적 엉기적 텐트 밖으로 나왔다. 마당에 놓여져있는 벤치엔 원우가 앉아있었다.










" 이제 일어났냐. "





" 나 왜 안깨웠어.. "





" 김민규가 깨우면 죽인다고 했어. "
" 근데 밤에 아무일 없었지? "





" 응? 무슨일? "





" 아침에 김민규 얼굴이 빨갛길래, 들킨줄. "





" 나 어제 눕자마자 잠들어서 모르겠는데,.. 다른 애들은? "





" 다 안에 있을걸. 같이 들어가자. "















***















원우와 같이 안으로 들어왔다. 모두에게 잘 잤냐고 아침인사를 하고 민규에게도 똑같이 하려고 말을 걸었는데 민규가 날 피했다.

























아파도 연재는 꼭,...ㅎ😊


민규가 왜저럴까요?😶😏🤔




오타가 있으면 편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