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émoignage de la déviance de Jeontoki

13. Témoignage de la déviation de Jeont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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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지금 여주 상태로는 안돼''
''다음에 얘기해'' 

정국-''네...알겠어요'' 

.

풀썩- 

석진-''여주야''
''오빠 얼굴 한번만 보여주라'' 

여주-''...'' 

석진-''여주 네가 궁금해하는거 뭔지 알아''
''이야기를 하려면 적어도 얼굴은 보고 이야기 해야지'' 

화악- 

여주-''내가 모르는 우리가 안되는 이유, 말해줘'' 

석진-''여주야 오빠들이 너 너무 많이 아끼는거 알지?'' 

여주-''응..알아'' 

석진-''여주야 오빠들이 여주랑 정국이 반대하는 이유는''
''정국이 직업때문이야'' 

여주-''직업이 왜?'' 

석진-''정국이는 직업이 연예인이잖아 연예인도 사람이지만
제약이 많잖아 연애를 하면 그사람의 명예가 실추될수도 있지만
특히 그 사람의 연인은 더 큰 상처를 입어'' 

여주-''...'' 

석진-''근데 지금 여주 네가 그 연인에 해당하잖아 너가 
상처받을까봐 그래서 두려운거야 오빠들이 우리 여주를 많이 
아끼는데 혹시라도 네가 상처입고 힘들어할까봐 오빠들은 너가
다른 남자가 생긴것도 슬픈데 너가 상처입는다면 당연히 
두려울수밖에 없어'' 

여주-''...'' 

석진-''대부분 사생팬에게 휘둘리기도 하고 악플에 시달리기도 해
팬들이 너에게 찾아와서 막 시비걸고 폭력 휘두를수도 있어
그러고 결국 네가 정국이 떠나면? 그건 그거대로 너도,정국이도 
힘든거야''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지 감정이 있고 사랑할 수 있어 무조건 
그 일들이 일어나는건 아니지만 혹여나 생길까봐 그래서 둘을 
말리려는거야 아무리 좋아도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자고'' 

여주-''오빠 나는 정국이랑..아니 정국오빠랑 연애계속 하고싶어
오빠 말대로 연예인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데 그런 일이 생길까봐
감정을 억누르는거잖아 그런거면 나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
''나라면..적어도 나는 정국오빠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했다면 축하해 줬을거야 나랑 이어질 사람이 아니니까 내 연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이잖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서로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줄 사람을 찾았다는데 축하해줘야지'' 

석진-''그치만 사람들은 쉽게 바뀌지 않잖아...'' 

여주-''..알겠어...'' 

석진-''...''
''나가볼께 쉬어'' 

여주-''응..'' 


석진-''정국아 이제 가봐 여주도 좀 쉰다하니까'' 

정국-''네...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다시 뵐게요'' 

.
.

남준-''하...''
''형..나 여주하고 정국이 둘 다 안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떡해야되?'' 

석진-''그러게..어디 조언 좀 들을 곳 없나..'' 

남준-''...아 형! 지민이하고 태형이 있잖아''
''걔네 공개연애 중이잖아'' 

석진-''요즘에도 연락 해?'' 

남준-''당연하지'' 

석진-''카톡 해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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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지민이랑 태형이는 굳이 반대하지 말래''
''자기네들도 버텼고 정국이랑 여주는 더 잘 버틸거라고'' 

석진-''하...'' 

남준-''..형 그래도 우리 애들 믿으니까 여주도 정국이도 믿으니까''
''허락 해 줄까?''
''애들이 이럴시간에 여주,정국이 지켜주는게 낫다는데'' 

석진-''..그래..너무 우리 욕심이었나봐 허락 해주자 그리고
우리 힘 닿는데까지 돕자'' 

남준-''그래'' 

석진-''여주한테는 내일 말하고 내일 정국이도 불러''
''12시까지 같이 점심 먹게'' 

남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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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남준아'' 

남준-''응'' 

석진-''너 내일 일찍 일어나라 장 보러 가야되니까'' 

남준-''뭐? 내일 점심 형이 직접 할거야?'' 

석진-''그럼 나가서 먹으면서 둘 생각 듣지도 않고 다 들키게하리?'' 

남준-''아..형 시켜먹을 수 있잖아'' 

석진-''그래도 여주 남자친구인데 제대로 차려줘야지 내일 일찍 
일어나'' 

남준-''응...'' 

남준(이)의 고생이 추가되었습니다 

날 

AM 8:00 

석진-''남준아'' 

남준-''...'' 

석진-''김남준'' 

남준-''...'' 

석진-''김남준!!!'' 

남준-''..응..'' 

석진-''일어나 장 보러가야지'' 

남준-''응..'' 

.
.

석진-''정국이 뭐 좋아해?'' 

남준-''그냥 먹는거면 거의 다 좋아해'' 

석진-''그래?'' 

남준-''응 양꼬치도 좋아하고'' 

석진-''그럼 이따 갈때 양꼬치도 사가자'' 

남준-''응'' 

.
.

남준-''여주야 일어나''
''여주야''
''일어나'' 

''우움...'' 

남준-''여주야 일어나야지''
''얼른''
''12시에 손님오셔'' 

''몇시야?'' 

남준-''10시''
''얼른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와'' 

''네에...'' 

.
.

''오빠 근데 손님이 누구야?'' 

석진-''궁금해?'' 

''응!!'' 

석진-''전정국'' 

''아..어? 전정국? 정국이?'' 

석진-''어 정국이'' 

''정국이가..왜?'' 

석진-''그건 조금 이따가 알게 되겠지?'' 

''알겠어..'' 

띠잉도옹 

남준-''왔나보네'' 

정국-''안녕하세요 형'' 

석진-''어 왔어?'' 

정국-''네'' 

''토끼야!'' 

정국-''여주!'' 

석진-''잘 왔어 앉아 점심먹자''
''뭘 좋아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차렸어'' 

양꼬치 부대찌개 삼겹살 

정국-''저는 진짜 다 잘먹어요!'' 

석진-''그럼 다행이고'' 

중 

정국-''잘먹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석진-''그래'' 

남준-''앉아봐 얘기 좀 하자'' 

정국-''네!'' 

석진-''여주야'' 

''응?'' 

석진-''어제 말한거 기억 하지?'' 

''응..'' 

석진-''그래도 계속 정국이 만나고싶어?'' 

''응! 토끼..아니 정국오빠 계속 만나고싶어'' 

남준-''우리가 어제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도 해 봤는데''
''너네 허락 해주고 축하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석진-''단, 너희가 더 행복하게, 서로 더 사랑하면서 서로 힘든걸
같이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약속한다면'' 

정국-''당연하죠 형이 그렇게 말 안하셨어도 그랬을걸요?'' 

''당연하지 진짜 같이 힘든거 이겨내고 서로 더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석진-''우리도 너네 응원하고 최대한 도움 줄 수 있는대로 줄거야'' 

남준-''그러니까 더 당당하고 행복하게 만나''
''팬들 앞에서도'' 

석진-''우리 여주 상처받지도 다치지도 않게 하고'' 

정국-''당연하죠 명심할게요''
''공개연애는 저희가 상의해서 결정해도 될까요?'' 

석진-''당연하지'' 

남준-''결과만 알려줘'' 

정국-''네'' 

석진-''지금 얘기해도 돼 

''정국오빠 내 방으로 와'' 

정국-''응!!'' 

''오빠는 어떻게하고싶어?'' 

정국-''나는 어떻게하든 상관 없어 너가 결정하면 돼'' 

''나는..공개연애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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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먼저 너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분량도 적은데 늦기도 늦고 정말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