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urs d'une personne plus âgée] Je crois que je t'aime bien

Gravatar[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Special





















Gravatar






















-Behind-












“천천히 오라니까 말은 진짜 안 들어..”


우당탕탕


“으아야..”


급히 뛰어오다 계단에서 스텝이 꼬여 넘어질뻔한 여주
그에 놀라 지민이는 바로 차에서 내려 여주를 차에 태워준다. 


“에구 진짜 천천히 오라니까”

“미안..ㅎㅎ”

“남자친구 말은 절대 안 들어요~“

“사랑해ㅋㅋ”

“이럴때만 사랑한대”

“아닌데? 나 지민이 맨날 사랑하는데..”

“아쉽게도 거짓말은 안 통해 ~”

“그건..내가 너 안 사랑한다는말..?”

“어?”

“그게 무슨..”

“나 뭐랬어?”

“내가 너 맨날 사랑한다했는데 거짓말이라니..”

“헙,,”

“너 미워!!”

“아크크 미안해..”

“어떠케..그럴수가 이써..”

“ㄴ..누나 장모님 기다리시겠다..하하”

“(울먹)”

“왜 울먹여..”

“나..나..너 진짜..”


“알아~ 누나가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짜 너무 잘 알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울지도 말고, 이 귀요마”


“안 울어..”
“얼른 가자 엄마 기다리겠다”








여주가 늘 사랑을 부정하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다. 


예전에 지민이랑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사랑을 자꾸 무시하고 외면하는 모습을 보더니 무언가 자신도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면 너무 슬퍼진다고, 자신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누나”

“웅..”

“그때 그 영화 때문에 그래?”

“…”

“미안해.. 아까는 나도 너무 생각없이 막 말했네”


아무말 없이 나는 운전하는 그의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내꺼지만 정말 미워할수가 없네”

“왜애?”

“자주 연하다운 귀여움과 깐죽거림, 이렇게 먼저 사과해주는 예쁜 마음, 아주 가끔 연상다운 행동 그리고.. 날 사랑해주는 마음은 정말 미워할수가 없다”


“나 올해도 새해 선물 거하게 받아버렸네.. 새해부터 이렇게 
예쁜말을 들어버렸다-“

“지민아”

“응?”


쪽-


“..!”

“얼른 가자~ 엄마 보고 싶다..ㅎㅎ”

“그랳ㅎㅎ”
























“엄마 우리 왔어~“

“저희 왔어요!”

“왔어~?” 여주 맘

“지민아 섭하다.. 난 왜 안 찾아주니..” 여주 파더

“아 장인어른ㅋㅋㅌㅋ”
“죄송해요ㅋㅋ”

“왜 자꾸 장인어른이야..!”

“아빤 마음에 드는데?” 여주 파더

“정말요?”

“아주 마음에 들어” 여주 파더

“아오 진짜!”

“주야 화내지마,,”

“오구 누나 화 안냈어”

“역시 사랑의 힘인가? 여주가 되게 순딩해졌네” 여주 마미

“왜~ 여보도 나 만나고 순딩해졌잖아” 여주 파더

“그치?” 여주 마미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니까~” 여주 파더

“그러게요, 사랑이란게 참 이상하네요ㅋㅋ”

“박지민ㅡㅡ그럼 난 난폭하다는 말이냐?”

“에이 자기는 몰랑하자노”

“너가 더 몰랑해ㅋㅋ”

“(뿌잉)”

“ㅋㅋ 지민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여주 마미

“장모님이 더 받으셔야죠~”

“호호호 무슨 그런말을~ 너희가 복 많이 받으면 우린 됬어~”여주 마미

“지민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여주도 많이 받아 진짜 꼭!!”

“너가 더 많이 받아야지!!”

“누나가 더 받아야지!!”

“너가!”

“누나가!”

“지민이가!”

“여주가!!”










“쟤네 예전에 우리 보는것 같지 않아?” 여주 파더

“그러게ㅎㅎ” 여주 마미


























_
늦었지만 정우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우리 지민이도 얼른 나았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