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souffles

Épisode 17.

나는 스무살이 되었고 그와 같은과에 다니고있다. 그렇게 우리는 또 한번 캠퍼스 커플이 되었다. 매일 아침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등교길에 데이트를 한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다. 나를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해주는 그가 너무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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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그가 내 손을 잡았고 나는 그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도 나에게 미소를 띄운다. 

로하 "(살며시 미소지으며) 누구 남친인지 진짜 잘생겼다."

은우 "(장난스런 말투로) 그러게 누구 남친이더라~"

로하 "(모르는척)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친은 참 행복하겠다~"

은우 (로하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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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앞. 그가 나의 볼에 살며시 입을 맞춘다.

은우 "(로하 볼에 입을 맞추며) 내꺼야 이따보자♡"

로하 "(얼굴을 붉히며) 누가 보면 어쩌려구~"

은우 "(시무룩) 입술에 하고 싶은거 간신히 참은건데..."

로하 (주위를 둘러본 후 은우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강의실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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