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nt avant tout, vous êtes au-dessus de l'argent, et l'argent avant tout de vous.

" ...나,나한...테서...도망...가.. "






※※※






" ...빨,리...!! "






힘들어하는 윤기의 모습도 잠시
다시 아까의 윤기로 돌아오고
칼을 들어 윤주에게 달려갔다
당연히 윤주에게는 막는 수밖에없었다
찌를수는 없었으니
그래서 창고안은 계속 칼이 부딪히는 소리만 들려왔고
지민이도 그게 슬슬 지루한지 하품을했다






" 사람을 저따구로 만들고 하품이 나와?!!! "






팅-!






" 윤주야 앞에봐라 칼에 찔릴라 "






저 자식이.. 지민을 힐끔 쳐다보고
다시 윤기의 칼을 받아치려고하는 순간
무언가가 번쩍 거렸다






' ..유리..? '






빨간색 색을입힌 유리같았지만
뭔가 보석같았다 뾰족한 마름모의 형태를 지니고있는,
박지민이 들고있는 저건 뭘까..
그때






쉬익-






핏-!






윤주가 지민이의 손에 들려있던 것을 보느랴고
윤기의 검을 피하긴했지만 목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이건 아무것도아니였다 지금 현재,
윤주는 저 보석같은것이 아마 윤기를 구할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챙-! 채쟁-!






뭐지? 도대체 뭘해야 윤기를 멈출수있을까
이제 이 검도 얼마 버티지 못할거야
박지민이 갖고있는 저거..도대체 뭐지?
지민이 갖고있는 것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윤기의 검을 막아내는 윤주의 체력도 점점 
줄어들고있었다






찰랑-






" ! "






그때 지민이가 쥐고있던 그 보석과
같은 것이 윤기의 목에 걸려져있었다
그래, 이것때문이였어
이제 이것만 끊으면 된다고 생각한 윤주는
더 가까이 윤기에게 다가갔지만






챙그랑-!






윤주의 검이 버티지못하고 부러졌다






푸욱-






" 윽-!! "






윤기의 칼이 윤주의 복부에 깊숙히 들어갔다






촤악-!






후두둑-






칼을 빼내자 상당히 많은 피가 바닥에 뿌려졌고
이에 아픈 윤주는 휘청거리며 벽에 기댔다
젠장..검만 버텨줬으면..!
윤주는 움직이기 버거운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곰곰히 머리를 굴리는중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 좋아, 박지민한테 가줄께 "






이렇게 빨리 항복할줄은 몰랐는지
지민이 의외라며 윤기에게 윤주를
대리고 오라고 시켰다
그의 말에 가까이오는 윤기에 윤주는 잠시 눈치를 보더니






뚜둑-






목걸이를 뜯어냈다






됬겠지 하며 윤기의 얼굴을봤지만
하나도 바뀐것이 없었다
혹시...!
재빨리 지민의 손에 들려있는 보석을 보자
지민은 재미있다는듯 그 빨간 보석을 들어 
윤주를 놀리는듯 흔들며 보여줬다






" 크리스탈 "






" 뭐? "





" 이거 크리스탈이라고 "






" 그 목걸이는 끊어봤자 소용없어 "






이게 민윤기를 조종하는 원동력이지






photo

뺏을수있으면 뺏어봐 






" 허, "






헛웃음을하는 윤주에 지민도 따라 웃었다
그러자 윤주는






" 난 그런 의미로, 웃은게 아닌,데 "







아픈 복부를 움켜쥐며 간신히 말하는 윤주의
도대체 저 몸으로 무슨 짓을 하겠다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때






철컥-






창고의 모든 불이 정전됬다






" ..허..김윤주..그래봤자 너도 안보, "






[아이스 블레이드]






쨍그랑-!






아, 다른건 안보여도 붉은 크리스탈은 잘보이네






" 당했네, 어이없게 "






" 전정국! "






정국의 이름을 부르자 빛은 다시 돌아왔고
윤기는 쓰러져있었다






※※※






" 너는 혹시 모르니까 이 창고에있는
모든걸 다 해킹해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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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쉽죠






※※※






" 준비 많이해왔었네 그것도 모르고 "






" 병× "






" 하지만, "






촤악-






' 물..? '






!!






"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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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기에는 아쉬워서






지민이 물을 이용해
담는 통도없었는데 건장한 남성이
한명 더 들어가도 될 정도로
큰 사각형이 생겼고 그 안에 윤기가 들어갔다
너는 끝까지...!! 윤주가 소리치자 
지민은 평온한 얼굴로 말했다






" 그 물 보통물이 아니야 사람몸에 닿으면
엄청아프거든 봐, 민윤기한테 피 많이 나오잖아 "






지민의 말이 사실이였다 윤기의 몸에서 대량의
피가 물과 함께 섞여가고있었고
윤주는 물을 확인하지도 않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갔다






핏- 핏-






칼에 베인듯 살이벌어졌고 살짝의 스파크가 튀어
고통이 배가 됬다 하지만 그걸 느낄수도 없이
윤주는 빠르게 윤기에게 다가갔다






" ..넌 이제 그 남자를 선택한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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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거야






지민은 뒷일을 무시한체 사라졌고
그와동시에 윤주도 윤기를 대리고 물속에서 나왔다






촤아악-






" 콜록-! 콜록-! "






속으로 지민의 욕을 하는 윤주는
속과는 다르게 윤기를 자신의 품속으로 안았다
잠시후 정국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걸 윤주는 보자
바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