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nt avant tout, vous êtes au-dessus de l'argent, et l'argent avant tout de vous.

7화 - 전투

눈을뜨자 창문사이로 환한 햇빛이 비춰오고있었다
그와동시에 다리가 아파왔다
아플만도하다 어제 매장 전체를 돌았으니
어제 바로 잠이들어서 하나도 정리되지않은
쇼핑백들이 수두룩했다






' ...일단 씻자.. '






먼저 씻자고 생각한 윤주는 몸을 깨끗하게 씻은후
널브러져있는 정장을 세탁기에 돌리고
어제 샀던 옷들을 옷장에 넣었다






풀썩- 윤주가 힘없이 침대에 누웠다
슬슬 잠이 몰려오기에 이불을 덮고 눈을 감자






벌컥-!






" 큰일났습니다 보스가 급하게 부르십니다 "






오던 잠도 다 날아갔다


※※※






긴생머리를 질끈 묶고 어제와 똑같은 정장을 입었지만
꽤나 얼굴이 비장해보였다
문을열고 사무실에 들어가자
서있는 민윤기가 보였다






" 무슨 일이야 "






길고 긴 그녀의 다리가 윤기를 향해 다가갔다
표정이 썩 좋아보이지않는 민윤기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photo

T조직 녀석들이 처들어왔어






" 뭐? "






" 지금 1층은 이미 걔내들이 차지했어
지금쯤 3층에서 막고있을거야 "






젠장, 3위 녀석들 주제에..
이를 가는 소리가 윤주에게도 들려왔다
3위 바로 우리 조직밑에있는 녀석들이다
쉽게 처들어올생각을 못했을텐데..






" 지금 몇층에 있다고했어 "






윤기가 무전기 이어폰을 끼고 말하자
4층까지 올라왔대 라고 말했다
4층..3위라면 분명 실력자들이 많을것이다






" 다른 부하들은 어디있어? "






" 스나이퍼는 옥상 나머지는 지금 싸우고있어 "






" 무전기 이어폰 좀 줘 갖다올게 "






윤기는 자신의 책상위에있는 무전기 이어폰을 가르켰고
바로 무전기에 끼고 급하게 나갔다


※※※






-KJ다 지금 어디까지 올라왔지?






- 지금 5층 계단 올ㄹ,






치직-






젠장 5층까지 올라왔다
얼마나 준비를 하고 온건지 우리 조직들이 밀려가고있다
윤주는 빠르게 5층으로 내려갔다






" 너야? 민윤기랑 협상해서 이 조직들어온게 "






5층 계단에 다오자 총을 들고 서있는 남자가 서있었다
윤주는 남자를 깔보며 맞다면 어쩔건데? 라고
삐딱하게 말하자 꽤 짜증이 많이 몰려온건지
총에 마력을 넣었다






" 총에 전기를 넣어서 너한테 맞추면 어떻게 될까? "






" 죽겠지 멍청아 "






윤주의 말끝으로 총알이 날라왔다
민윤기와 싸웠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간단하게 총알을 피하고 남자의 목을 거침없이 베었다






" 흐음~ 별거아니잖아? "






손을 허리춤에 놓고 허리를 숙이며 비꼬았다




한번 놀아볼까?






※※※







2시간째 5층부터 4층까지 모든 적을 다 처리했다
이제 1층만 처리하면..






쉬익-쉬익-






콰앙-!!






" 양날도끼? "






어디서 날라온건지 큰 소음을 내며
벽에 처박힌건 양날도끼였고 누군가에게 돌아가는듯
벽에서빠져나와 날아갔다
그리고 그 도끼를 잡은건 다름아닌 여자였다
여자는 아까 계단에서 만난 남자와 비슷한 말을했다






" 청부살인업자 짓을하던 여자 아니야? 꽤 실력있다고
들었긴했는데 여길들어올줄이야 "






" 내가 좀 유명한가봐? 상위권 조직이 날 아는걸 보면 "






" 모든 조직이 알지 그리고 너의 실력을 알아보고
차지할려고하던데.. "






우리 조직은 어때?






" 무슨 뜻이지? "





" 어차피 돈이 목적이여서 들어간거 아닌가?
지금 상태에서 우리 쪽으로 넘어오면 너에게도 큰 상금이
내려올거야 그리고 우리도 한단계 올라가고 "






" 협상하자는건가? 아니면 이 조직을 배신하라는건가 "






모르는척하지만 윤주는 여자의 속이 훤히보였다
안봐도 뻔했다
여자는 윤주가 윤기의 뒷통수를치면
그 자리에서 죽일 생각일것이다
자신의 명예를위해서






" 그럼 나보고 배신하라는것이야? "






" 그래 보스에게 말을 잘해둘게 그러니 우리와 손을잡고
민윤기를 그 자리에서 떨어뜨리자 "






배신, 윤주에게는 그 단어가 익숙했다
이 조직에 들어오기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돈을 벌어왔다
원래 세상은 돈 그리고 명예만 있으면 되는곳이니까
누가 더 강하고 누가 더 약한지,
그건 윤주에게 중요하지않았다
그저, 돈을 더 많이 준 사람의 목숨을 유지했으니






" 어때 결정했어? "






고개를 숙이며 머리속을 휘집었던 생각들이
그 여자의 의해멈췄다
윤주는 머리카락때문에 안보였던 눈을 보여줬고
기분 나쁘게 씨익 하고 웃었다






" 배신할 생각이군 "






[ 아이스 블레이드 ]






쉬익-!


채앵-!






읏-하고 짧은 신음을 내며 당황한 기색을 나타내는
여자는 왜 생각이 바뀌었냐며
너와 나에게도 좋은일아니나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윤주는 한번 더 칼을 휘두르며 말했다






채앵-!!


콰드득-






꽤 큰소리가나며 여자의 도끼는 얼어붙었다






니 속이 훤히 다 보여 그리고,
그런일 때려치운지 좀 됐어








촤악-!






여자의 피로 추정되는 붉은액체들이
바닥을 칠했다






- 4층완료






- 여기 1층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