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L'auteur ne peut pas s'enfuir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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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o
1 to 10




박성호
“ 좋다.. ㅎ “


정채은
“ 그렇게 기뻐요 ? ”


박성호
“ 좋아하는 여자한테 답 들었으니까요 “


정채은
“ .. // ㅎ “


박성호
“ 앞으로 채은씨 한명만 바라볼게요 ”


정채은
“ 저야 좋죠 ”


정채은
“ 아 , 근데 ”


박성호
“ 응 ? ”


정채은
“ 이제 호칭 대표님으로 안 하고 다르게 불러도 돼요 ? “


박성호
“ 그럼요 , 편하게 불러요 ”


정채은
“ 그럼.. ”




정채은
“ 성호 씨 라고 부를게요 ,, 내 남자니까 “ (( 싱긋


박성호
“ !… // “


정채은
“ ㅎㅎ .. // ”


박성호
“ 좋아요 ,,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줘요 ”


정채은
“ 그럴게요 ”



박성호
“ 아 .. 헤어지기 싫다 ”


정채은
“ 푸흐 .. ㅎ 뭐예요 ”


박성호
“ ㅎ , 조심해서 들어가요 ”


정채은
“ 응 , 성호씨도요 ”


박성호
“ 카페 자주 가야겠다 “


정채은
“ ? ”



박성호
“ 내 여자 보러 가야지 “


정채은
“ … /// 큼 ,, 카페에서 봐요 ”

채은은 순간 얼굴이 붉어져서 서둘러 집으로 발걸음 재촉했다

성호는 그런 채은을 귀엽다는 듯이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정채은
“ …. 와 ,, 남친 생겼다 ”

연애 시작하면 기쁜게 이런건가 ?

완전 설레네

rrr

발신자 : 윤예지


정채은
“ 어 , 예지야 ”


윤예지
“ 연애는 잘 시작했어 ? “


정채은
“ ?…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


윤예지
“ 나 아빠랑 저녁 먹고 오는길인데 우연히 너랑 대표님 봤어 “


정채은
“ 진짜..? ”


윤예지
“ 살짝 보니까 아주 알콩달콩 하던데 ? ”


정채은
“ 으아..// ”


윤예지
“ 예쁜 연애하고 결혼도 해 ”


정채은
“ 결혼..? // ”


윤예지
“ 당연하지 _ 너랑 그분 너무 잘 어울려 ”


정채은
“ 벌써 결혼 이야기를… ”


윤예지
“ 보니까 그분이 너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잘해봐 ”


정채은
“ 응 .. ㅎㅎ ”


윤예지
“ 너 그분하고 예쁜 사랑하고 꼭 결혼해 ”


정채은
“ 아 왜 자꾸 결혼 얘기를 해 //// 월요일에 봐 ”



며칠 뒤 , 채은은 카페를 열심히 운영하고 성호는 조금 더 바빠졌다


정채은
“ … 성호씨는 뭐하고 있지 ? ”


윤예지
“ ? 연락 안 왔어 ? ”


정채은
“ 응 .. 그냥 연락이 늦어 많이 바쁜가봐 ”


윤예지
“ 에고 .. 그럼 너가 연락해봐 ,, 아 너도 바쁘지 “


정채은
“ 나도 연락은 하고 싶어..,, ”

그때였다 , 채은이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카페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정채은
“ 어서ㅇ .. ?! ”


박성호
“ 채은씨 , 보고 싶었어요 “


정채은
“ 성호씨.. 많이 바빴어요 ? ”


박성호
“ 응 .. 미안해요 ,, 내가 연락을 조금 더 할걸 ”


정채은
“ 아니에요 ,, 내가 조금 더 할걸 … ”


박성호
“ 아 진짜 .. 이런 여자를 내가 왜 늦게 만났지 ”


정채은
“ 푸흐 .. ㅎ // ”


윤예지
“ 우리 채은이 잘 부탁드려요 ” (( 싱긋


박성호
“ 푸흐 .. ㅎ 알겠습니다 “


정채은
“ 두 사람 왜 이래 진짜..//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