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jours avec le professeur S2♡
S2_10_Je n'en ai pas besoin... ni d'amour... ni d'amitié...


다음날....


임여주
으윽....아...오늘 거실에서잤지?ㅋ 뭐...정신이나 차렸을라나?

태형이가 다시 사과를 하면 그짓은 그만두려고했던 여주...


김태형
벌컥))야 임여주.


임여주
응??


김태형
나오늘도 늦는다. 집에들어가든 밤을새든 니알아서해.


임여주
하?


김태형
간다.((철컥


임여주
하? ㅅㅂ...ㅋ

여주의 바람과희망을 깨버린 태형이. 가만히있을 여주가아니다


임여주
ㅁㅊㅅㄲ....

그대로 여준 짐을싸 밖으로 나왔다. 전에 알바를해 알바비가 두둑히 모여서 1년정도는 버틸수있을거 같았다.

터벅터벅


임여주
이젠....진짜 끝이네..ㅋ


임여주
Rrrrrrrrrr))-여보세요?


전소미
-쭈얌 왜전화했엉??


임여주
-있잖아....나 이제 학교안갈거야...그리고 나이사가...마지막으로 통화하는거니깐...다음부턴 이 번호로 연락하지마ㅎㅎ이번호 바로 자우고...짧개는 2달...길게는..2년정도 뒤에..연락줄게.


전소미
-야...그게뭔개소리야?!! 뭐? 연락허지말라고? 미쳤냐? 태형썀이 너가 이러는거 알아?


임여주
-태형쌤....ㅋ 소미야. 나태형쌤이랑 헤어졌고...이제 1분뒤면....연락끊고.. 너 차단할거야.


임여주
-미안...소미야...


전소미
-야...여주야...야!!민여주!!!!

뚝


임여주
ㅎ...흡...끕....소미야...안녕...잠깐...아니면 영원히...

터벅터벅

그렇게 여주는 큰짐을들고 목적지도없는체..터덜터덜 걸었다..계속...

몇시간뒤...

터벅터벅

그렇개 몇사간동안 걷다가 어떤호탤앞에서 멈췄다...


임여주
하...힘들어...내가 사라지면....돼겠지..뭐...ㅋ

여주는 이말을 계속 중얼거리며 옥상으로...천천히..아주천천히..걸어 올라갔다

털썩ㅡ

바람을쐬는것을 좋아한 여주는 옥상난간에 걸터앉아 사원한 봄같지도...겨울같지더않은 바람을 맞고있었다...

덜컥

갑자기 열리는 옥상문...여주는 놀라 옥상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민윤기
저기요!!내려오세요!


임여주
누구...?


민윤기
아...전 이호텔주인 아들이에요...ㅎㅎ 옥상에올라가는 발소리가들려서왔는데...거기 위험해요...


임여주
ㅎㅎ 걱정해주사는건 감사한데....저같은건 사라져도돼요...ㅎㅎ 그랴도 붙잡아줘서 감사해요....


민윤기
저기요!!아룸이..뭐에요....?


임여주
전...임여주요..


민윤기
여주....이룸 예쁘네요..ㅎㅎ 여주씨처럼..전 민윤기에요!! 여주씨...거기서 그러지마시고....여기 내려와서...저한테 시원하게 털어놓으세요~^^


임여주
아....고마워요ㅎㅎ

마지못해 내려가는 여주다

턱..


민윤기
여기앉아요ㅎㅎ 여가앉아소 속 시원~하게 털어놔요ㅎㅎ


임여주
아....그게...

여주는 오래된친구를 만난듯 몇시간동안 얘기를 했다.


임여주
그래서.... 나온거에요...


민윤기
아....괜히 과거를 뒤집은듯허네요...


임여주
ㅇ...아니에요!! 그래도....이렇게 털어노니깐 괜찮네요..ㅎㅎ


민윤기
뭐...그럼다행이고요ㅎ(싱긋)


임여주
띠링띠링띠링))아.....


민윤기
가족...이에요?


임여주
아...가족같은 친구랑....그친구 남친이랑...제배신자요....ㅋ


민윤기
그럼 필요한거에요?


임여주
아뇨...ㅋㅎ 다..필요없어요...우정도...사랑도..


민윤기
그럼됐네요.(여주 폰을 옥상밖으로던진다)


임여주
엇.....아....ㅎ 감사해요ㅎㅎ


민윤기
폰은 제가 내일사드릴게요. 오늘은.....


임여주
호텔안에서 잘게요...돈이 있어서...


민윤기
아...돈은 안받울게요 편한방아무데서나 주무새요ㅎㅎ


임여주
아녜요!! 친분이있는 사이도아니구....돈은 내야죠!!


민윤기
그럼....우리 친해져요!


임여주
ㄴ.....네?


민윤기
친해지자고요!우리.


임여주
ㅎㅎ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