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11. Beau ravioli


그렇게 다음날학교.

지성의 말대로 나에게 말거는 학생들은없어졌다.

성운의 전학으로시끄러운우리반

윗한년으로 전학온 성우가 우리반에오자 더시끌시끌해졌다.

지성의 예상이 하나더 맞아떨어진건

자기소개후 리나를 보며 그 옆자리에 앉은 성운


하성운
너 이쁘게 생겼다.

이한마디에 홀라당넘어간리나

성운에게 정신못차리다 나를 보며 웃는 성우를 보곤 짜증을 입에 담아낸다.


하성운
누굴그렇게봐?


리나
아.. 어제온 전학생.


하성운
아...저 앞자리?


리나
...응.


하성운
마음에 안들어?

성운의 물음에 고개를끄덕인다 그러자 웃어낸성운


하성운
너가마음에 안들면 나도싫어.

리나편인듯 말하자 리나눈이 초롱초롱해졌다.

그날부터 그순간부터 리나의괴롭힘이 시작되었다.

단 성우가 여주곁에 없을시간들 .

특히 여주가화장실을가게된시간 대놓고 욕을하든 어깨를쳐내며다니는 리나

그래도 신경하나안쓰고 묵묵히 가만히 있어낸다.

그모습에 더짜증을 내기시작한리나.

그렇게 반에는 방관자들이 늘어났다.

여주가 대놓고 괴롭힘을당해내자 등을돌린채 없는사람취급하듯.

이게 우리나라 아이들의 현실이라니.. 막상격어보니 씁씁하기도..

생각에 잠겨있을쯤 앞문을열고온 성우


옹성우
밥먹자 여주야.

보기좋게웃어 여주머리를 쓸어주는 모습에 씁쓸함은 넣어두고 몸을 일으켜 성우와걸어냈다.

습관적으로 성우가 여주를 챙겨내기시작했고 그모습은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기 좋았다.

문제는 .. 지금 내얼굴이 뚫릴듯 쳐다보는 저녀석

오늘도 지각한듯 늦게와 겨우점심시간 급식실로 등교했는지 처음보는 성우와내가있는게 마음에안드는듯 보는 다니엘

음식이 담긴 식판을가져와 여주옆자리에 앉아낸다.

그모습에 성우가 다니엘을보았다.

서로 지지않겠다는듯 눈을피하지않고있는 모습에 여주가먼저 입을열었다.


여주
... 반친구요.


옹성우
아.. 그래? 안녕 난옹성우야 3학년.

그말에 힘주며말하는 다니엘


강다니엘
강다니엘입니다. 여주 반친구요


옹성우
친한사이야?


여주
아니


강다니엘
네

다른대답에 서로마주본 다니엘과 여주


옹성우
뭘그렇게까지 확실해?

다른 대답을 너무 즉각 말해서 웃음이 터져버린 성우

그모습에 여주가한껏 풀어진 표정으로 중얼댓다.


여주
저렇게 웃는것도 오랜만이네...

그모습에 다니엘은 무언가둘만의 벽이있는듯해 눈쌀을찟푸렸고 .

그앞에 앉은 재환


김재환
뭐야 아는거같은애 안녕!


김재환
요앞은 오늘전학온 유명한분이시네? 너인기많다야!

재환의말에 고개를들어보는 성우


김재환
형 안녕하세요 와진짜 걸어다니는조각이네 조각이야

그말이 내심좋았는지 칭찬을하겠다며 입을연 성우


옹성우
음..너도 걸어다니는 만두같아.

...그말에 잠시 정적이 있다생각한건 나뿐만이 아닌듯했지만 찡얼대며 말하는재환


김재환
이왕이면 잘생겼다해주시죠??


옹성우
아그래 잘생긴 만두같은 아이야 .

... 왜만두에집착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