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Beom-gyu, qui marque le but
대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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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gyu
2 ans et 2 jours




최여주
흐아ㅏ...

교실에 먼저 들어와 몰래 자기 좋은 자리를 고른 여주

이런걸 보면 수빈과 닮은 점도 많은듯하다




어느새 시간이 조금 지나고 하나둘씩 들어오는 사람들

그리고,,,


강태현
...!


최범규
할 수 있지..?


강태현
그럼..!

무언가를 결심하며 들어오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이 향한 곳은...


터억-


최여주
..?


최범규
안녕, 여주ㅎㅎ


최여주
..?!


최범규
강태현도 데려왔는데ㅎㅎ


강태현
안녕..? ㅎㅎ


최여주
..?ㅇㅁㅇ

많이 당황했다


최여주
((뭐지 이 새끼들은,,,





최범규
으아...수업 진짜 지루하다,


최범규
그치?!

여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최여주
...응, 그래

갑자기 왜 자신에게 다가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주


강태현
하아...피곤해


강태현
우리 뭐 먹을래?


최범규
떡볶이..? 배고픈데


강태현
그래!! 최범규가 사는걸로ㅎㅎ


최범규
....ㅅㅂ?


강태현
ㅋㅋㅋㅋ


강태현
아,


강태현
여주 너도, 먹을거지?


최여주
...


최여주
...응 ㅎㅎ


떡볶이는 못 참지



그렇게 셋은 떡볶이를 먹은 후에 헤어졌고

집에도 같이 갔다


이게 셋의 두번째 관계였다

이젠 한 여자를 가지기 위해 싸우는 삼각관계가 아닌,

그저 친구관계로


뭐,

누군가는 사심이 있을수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