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petit ami comme un piège [BL]


선생님
" 애들 다 왔니?

네 -


박찬열
" 뒷자리ㅣㅣㅣ !!!


김종인
" 아 꺼져 !! 내자리야

하며 찬열을 밀어낸다


변백현
" 걍 경수랑 앉아 -


박찬열
" 싫어ㅓ !! 쟨 재미없단 말이야 .. 거봐 !! 타자마자 자잖아


도경수
" Zzz...

선생님
" 박찬열 !! 뭐해 , 자리에 앉아


오세훈
" ㅋㅋㅋㅋㅋㅋㅋ , 병신


박찬열
" 너 .. 죽는다 ..


김준면
" 땡깡 그만 피우고 , 얼른 자리가 ㅋㅋㅋㅋㅋ


박찬열
" ..

몇시간 뒤 -

선생님
" 야 ! 자는애들 깨우고 , 얼른 내려

끼익 -


김민석
" 오 - 이정도면 숙소 좋은데?


김종대
" 방이 두개인데 .. 박찬열 ,


박찬열
" 우으?

입에 빵을 물고 대답한다


김종대
" 너 키크니까 여기 소파에서 자 -

하며 소파를 손으로 가리킨다


장이씽
" 오 , 괜찮네


박찬열
" 우으으 으이어!! 오여아에애야이 !!!!


변백현
" 빵 다 먹고말해 -

하며 찬열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꿀꺽 -


박찬열
" 아 , 아니 !! 그딴게 어딨냐구 .. 공평하게 해 !!


김종인
" 그래 .. 공평하게 .. 하긴 개뿔 - 야 저 형 잡아 ,


박찬열
" 어? ; 아 , 아니 .. 악 !!! 개오바야 !! 이거놔ㅏㅏ !!!

찬열을 소파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묶는다


박찬열
" 아악 !!!!! 살려주ㅅ ..

테이프로 입을 막아버린다


박찬열
" 읍 !! 으브브 !!!!


오세훈
" 아 !! 저새끼 입막아도 시끄러워


박찬열
" 으으? ( 새끼? ) 어애이아 ( 저새끼가 )


도경수
" 난 방 가서 좀더 잘래 ..


김준면
" 나도 ,


장이씽
" 야 , 김민석 - 방 가자


김민석
" ㅇㅋ , 찬열아 잘자 - 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 읍 !!! ( 야 !!!! )


김종대
" 에휴 .. 우리도 가자 ,


오세훈
" ㅇㅇ , 박찬열 불쌍한 놈 -


김종인
" 형 , 안가?


변백현
" ㅇ , 난 거실에서 잘거야


김종인
" ㅇㅋ ....

쾅 -


박찬열
" 읍 !!! ( 야 !! ) 으읍으 !! ( 풀어줘 !! )


변백현
" 아 ... 여기서도 지랄이야 ....

하며 테이프를 풀어준다


박찬열
" 야 , 풀어줘 .. 제발 .. 플리즈 ....


변백현
" 풀어줘?


박찬열
" 응응 !


변백현
" 내가 풀어줄거 같냐 , 이 새끼야 -

하며 등을 돌리곤 tv를 튼다

조곤조곤 ..

tv를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게 말소리가 들린다

뒤를 돌아보니 찬열이 글썽거리며 째려보고 있었다


박찬열
" 씨 .. 나쁜놈들 .. 내가 풀리기만 해봐 .. 흐 ..


변백현
" 푸흐 , 야 - 뭐 이거가지고 우냐


박찬열
" 꺼져 .. 너도 똑같아 ..


변백현
" 니가 평소에 장난을 치지 말았어야지

하며 밧줄을 풀어준다


박찬열
" 우씨 ... 이거봐 !! 너네 때문에 손에 밧줄 자국남고 !!


변백현
" 응 ~ 그래그래 -


박찬열
" 여기봐 ! 여기 !! 입도 이게 무 ..

하며 백현에게 입술을 들이민다


변백현
" 아 ..


박찬열
" 아 , 그 .. 그게 ...



변백현
" 푸흐 ,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