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recueil de nouvelles écrites par l'auteur à son gré.
Es-tu vraiment un diable ?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흔하지 않다.

무슨뜻이냐고?

음..내가 악마를 본다고 할까?


대악마
휘이나


대악마
무슨생각해?


정휘인
어? 음..아무것도 아니에요


정휘인
근데..또 오셨어요?


대악마
엉!히히


정휘인
일은..안해요?


대악마
음..지금은 괜찮아!


정휘인
왜..요?


대악마
음..너 하교시간이니깐?ㅎ

솔직히 처음엔 귀찮았지만..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악마는 상처가 많았다.

웃는 얼굴 뒤에 가려진

거짓가면 뒤에 가려진 솔직한 모습.

처음엔 악마라 나쁘고 사악할줄 알았는데

적어도 나에겐 그렇지 않는다.

터벅터벅-


정휘인
아..학원에 다 왔네여


정휘인
이제 일하러 가보세요(꾸벅)


대악마
ㅈ..저기!


정휘인
네?


대악마
그..언제..끝나?


정휘인
데리러 오지 마세요


대악마
그래도오..걱정되서..


정휘인
7시반이요


정휘인
어차피 끝나고 시험기간이라 독서실가요.


대악마
아..그래..알겠어 나 이재 가볼게.

내가 차갑게 대하는 이유는

그녀가 싫은건 아니다.

충분히 귀엽다.

하지만 내눈에만 보인다고!

내가 허공에 웃으면..진짜 정신병자처럼 볼거야..

그녀에게 미안한 감정은 있지만, 상관을 쓰지 않는 휘인이었다.

07:30 PM

정휘인
후..밤이라서 그런가? 춥네..


정휘인
음..지금 가면 독서실 갈수 있겠다.

휘인은 작게 혼잣말을 했다.

사각사각-


정휘인
(시험 개싫어 없어져라)

시험을 저주(?)하며 시험 공부를 마친 휘인이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정휘인
내일은 놀아야지이!

드디어 끝난 공부에 내일 놀 생각에 신난 휘인이 밖으로 나갔다.


정휘인
후..어둡네 오늘따라

괜한 무서움에 휘인의 발거음은 빨라졌다.

터벅터벅-

뚜벅뚜벅-


악신
안녕?ㅎ


정휘인
(움찔)


악신
너 맞지?


정휘인
네? 뭐가아..


악신
봐바, 너 나 보이지?


정휘인
하핳 아무것도 안보이네..


악신
흐응 안보이는데 말은 들이나봐?ㅎ

순간 아차-한 휘인의 동공은 심하게 흔들렸다.


악신
그만 숨겨 이미 다 알아


정휘인
ㄴ..나한태 왜이래요


악신
걱정마 악신이여도 나쁜 악신은 아니야


악신
너도 알잖아 악신이 다 나쁜 악신이 아니란걸ㅎ


정휘인
...(제발..아무나 나좀 도와주세요)


악신
아가, 나랑 같이 가자


악신
너정도면 악신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돈도 잘벌것 같은데?ㅎ


정휘인
시..싫어요


악신
왜애? 그냥 좋게 말할때 가지이?


악신
아니면 너의 혼을 나에게 줘


정휘인
ㅈ..제가 왜여


악신
나한태 걸렸으니깐 그러지ㅎ


악신
나한태 안걸렸으면 얼마나 좋아? 안그래?ㅎ


정휘인
..ㄷㄷ


악신
자, 골라봐


악신
나랑 같이 악신들이 사는곳으로 가서 돈을 벌지 아니면


악신
나에게 영혼을 넘기든지 팔든지ㅎ


대악마
누가 누구한태 혼을넘겨?


악신
!!??


악신
ㄷ..대악마님!!


정휘인
(대..악마?)


대악마
야 너 지금 무슨짓을 한지 알아?


악신
ㄴ..네?


대악마
넌 건드리면 안됄걸 건드렸어 (살기)


악신
ㄴ..네?


악신
고작 저 계집이요?ㅎ


대악마
말 가려서해


대악마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판에 건방지구나ㅎ


대악마
맘에 들어ㅎ


대악마
넌 죽어도 싸구나ㅎ

잔인한걸 못쓰는 작가가 어찌저찌해서 그 악신은 사망하셨고(?)

아름다운(?) 투샷이 시작됬다(?)


정휘인
그..저..감사해요..

자신을 구해주고 집까지 대려다가 준 문별에 휘인은 그저 고마움만 가득했다.


대악마
다음부턴 혼자 다니지마


대악마
늦게 다니지도 말고


정휘인
ㄴ..네?


정휘인
(갑자기 잔소리를..)


대악마
왜? 싫어? 다음에도 이런일 생기면 안돼니깐..


대악마
일찍일찍 다녀


대악마
다음에 또 이러면 너도 혼나


정휘인
나도..죽일거에요?


대악마
후..

문별이 한숨을 내뱉었다.


대악마
내가 널 죽이겠어? 그냥 혼나겠다고


대악마
심하면..죽을만큼 혼나(살벌)


정휘인
..아..(ㄷㄷ)


정휘인
(화제를 돌려야해!!)


정휘인
그..아까 멋있었어요


대악마
어?

처음으로 문별에게 칭찬을한 휘인도

칭찬을 받은 문별도

부끄러워했다

둘다 칭찬이 어색했다.


대악마
아..//ㄱ...고마워..


정휘인
아..하하하..

그렇개 어색하게 하루가 저물었다.


작가
여러분!! 오늘 무슨날이게요??


작가
바로!!


작가
정휘인 탄생일 이에요오오오!!! 예ㅔㅔㅔㅔㅔ


작가
(왜 내가 신나...큼)

#요정의_탄생_스물다섯_지금

#휘나_생일_축하해🤗

#휘인아_너를_닮은_봄바람이_불어와

1995 0417

2019 0417


작가
휘인아 생일축하하고 사랑하고 놓지않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