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recueil de nouvelles écrites sous l'effet de l'émotion.

Une lueur d'espoir pour mo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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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추운데 여기서 뭐하세요...?"

여주

눈물을 닦으면서)" 아...ㅎ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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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셨어요?"

여주

"아니요~ 괜찮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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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에이...딱 봐도 울었네...집이 어디에요?데려다 줄게요ㅎ"

여주

'눈치 없어...운걸 알면 그걸 말하면 안되지...'

여주

'그래도 잠바 걸쳐주니까 따뜻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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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저기요?"

여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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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집이 어디냐구여!"

여주

"괜찮은데...안 데려다 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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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제가 안 괜찮아서 그래여"

여주

"뭐야...처음 본 사람 한테 할말이야? 괜히 설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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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설렜어요?내가? 아님 내가 한 말이?"

여주

'속으로 말하려던걸 말해버렸네..."

여주

"누가 설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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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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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리구 나 설레라구 한말 맞는데..."

여주

'.......'

여주

"큼.....아.하.하"

.

..

...

여주

"빨리 집이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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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싫다구...나는 님 데려다주고 갈거라구...나 차도 있는데...ㅠ왜 거절하는데..."

여주

'아니...기분이 안좋은데...처음 본 사람이 한 애교에 다 풀렸잖아...!'

여주

"그래요!그래! 같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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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와!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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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2분만 걸어 가면 차 있어요~가여!"

(차로 가고 있는중....

여주

"아니...처음 본 사람 차를 왜 타게 됬냐..."(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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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왜여?타기 시러여?"(시묽

여주

"아녜여!빨리 가여!"

여주

'처음 본 사람한테 반해 버린것 같아...'

여주

'옆모습도 잘생겼네.."

여주

"!어머! 나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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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깜짝야! 왜 그래요!"

여주

"아...죄송해요!"

여주

'어떻게....진짜 반한것 같아...어떻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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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기·요!"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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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이름이 뭐냐구요!"

여주

"아...전 이여주에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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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여주...ㅎㅎ이름 예쁘다...ㅎ 나이는요?"

여주

"19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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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엥..? 그럼 나보다 3살 동생이자나!"

여주

"진짜여?전 저랑 동갑인줄 알았는뎁....애교많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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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럼 이제 오빠라 불러라!여.주.야☆"

여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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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불러봐. 오.빠"

여주

"...옵....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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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머라구?좀더 크게!"

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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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힛♡그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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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근데....실례가 안 된다면...아까 왜 울었는지 알려줄수 있...어?"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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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알려주기 싫으면 안 알려줘도되!"

여주

"....아니에요! 알려줄게요....어짜피 풀사람이 없었거든요..."

설명

설명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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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미안해...ㅠ괜히 물어봤네..."

여주

"근데...이래두 나 안버려요? 버려진 사람인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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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ㅎㅎ내가 여주를 왜 버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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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여주 힘들었겠다..."(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여주

"아니에요~제 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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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ㅎㅎ다 도착했다! 잘가!"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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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다음에 연락하구!"

여주

"알겠으니까 빨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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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웅~잘가~"

.

..

...

이 계기로 사귀게된 나와 정국오빠는 그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 않고 잘 이겨왔다...

하지만 이런 시련이 우리에게 올줄 몰랐다...

하필 100일째 되는날에....

왜 나에게만 이련 시련이 찾아 오는 것일까?

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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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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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조심해!뛰어오다가 넘어질라!"

여주

"헤헷♡안 넘어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

...

여주

"흠.....오늘 우리 100일 되는 날인거 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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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당연히 알지!"

여주

"히힛♡"

여주

"우리 카페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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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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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쭈는 뭐 시킬거야?"

여주

"나눈 초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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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래?알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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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기 초코라떼 한개랑 아이스아메리카노 한개만 주세요"

직원

"네~"

직원

'와...씹 존나 잘생겼네..?꼬셔야지"

직원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초코라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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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네"

직원

"전번 주시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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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 여친 있습니다."

직원

"헤어지면 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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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난 헤어질 생각이 일도 없어서.그럼 가지고 갈게요"

직원

'하!지금 이거에도 안 넘어오는거야?ㅎ그럼 어쩔수 없지'

.

.

.

.

여주

"나 화장실 좀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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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웅♡조심하구!"

여주

"ㅎ내가 어디 먼데 가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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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가까운데 가더라두 조심해야짐!"

여주

"네~"

여주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

직원

'지금이 기회다'

직원

"문 나가셔서,왼쪽 으로 쭉 가신다음에 골목 들어가시면 있어요~"

여주

"네~"

여주

"여기로 쭉 간다음에 골목으로 가면 된다구 했지?"

.

.

.

.

.

여주

"응?없는데?"

여주

"어딨지?"

직원

'ㅎㅎ그럼 시작해야지'

직원

"꺄!살려주세요!"(자기 뺨을 때린다

여주

"네?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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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뭐야? 무슨일이...야..?헉....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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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이게 뭐야."(싸늘

여주

"오빠!? 내가 그런거 아니야!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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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지금 이 상황을 보고 너를 믿는게 말이되?"

여주

"진짜...진짜 내가 한거 아니라고오....그냥 저 사람이 와서 자기 뼘 자기가 때렸다고...."(울먹

직원

"무슨소리세요....?갑자기 저보고 우리 오빠한테 꼬리치지 말라며서 때리 셨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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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하....이건 또 뭔말이야..."

여주

"오빠는 내말보다 저 사람 말을 믿는거야?"

여주

"됬어! 그럼 내가 꺼져주면 되는거잖아!"

정국오빠가 너무 미워서...

내 말 믿지도 않은 오빠를 좋아하는 내가 미위서...

무조건 달렸다

아무도 없는곳을 향해 무조건 달렸다

아무도 없는 곳에 왔을때는 이미 내 얼굴에는 비인지 눈물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젖어있었다

나에게 생긴 한줄 빛...ㅎ나만의 착각이였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