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conte de fées cruel (histoire cachée)
Hans et Grete


옛날옛날에 한스와 그레테라는 오누이가 살았다

한스는 궁정 제빵사였고 출세를 하여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다.

한스는 출세를 위해 도시에서 잘나가는 제과업자인 슈라더린의 제빵기술을 항상 탐내었고,

그 제빵기술을 얻기위해서 여러번 그녀에게 청혼했지만 번번히 거절을 당했다.


한스
슈라더린! 나와 결혼해주오!


한스
내가 얼마나 더 고백을 해야지 나의 마음을 받아주겠소?

슈라더린
한스. 제발 그만해요.

슈라더린
당신이야말로 얼마나 더 거절해야지 포기 할 건가요?

고백을 계속 거절하자 이에 화가난 한스는 슈라더린이 마녀라는 거짓소문을 퍼트린다.

하지만 슈라더린은 마녀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났고, 상처를 입은 몸으로 한스와 그레테의 보복을 피해서 숲속으로 도망친다.

이 소식을 들은 한스는 슈라더린을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해서 그레테와 함께 그녀를 추적한다.


그레테
쯧- 끈질긴년 데체 어디까지 간거야?!


한스
빨리 없애버려야해.. 그러게 고백을 빨리 받아줬으면 좋았을 것을ㅋ

길고 긴 추적 끝에 슈라더린의 위치를 찾아낸 한스와 그레테는 고요한 새벽에 슈라더린이 있는 곳을 습격한다.

결국 그녀를 붙잡는데 성공한 한스와 그레테.

그들은 슈라더린을 화덕에 넣어버리고 입구를 막은 후, 집에 불을 지르고 숲과 왕국을 떠나 도망친다.

이후 시기와 질투로 인해 벌인 범죄가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오누이는 깊은 동굴 속에 숨어 지내며

숲을 찾는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했다고 한다.

...이 내용을 원작으로한 동화의 제목은

'헨젤과 그레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한 무고한 사람을 무참히 살해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지도 모르고

우리는 슈라더린을 '마녀', 한스와 그레테를 '헨젤과 그레텔'이라 부르며 마녀를 죽인 헨젤과 그레텔의 편을 들며 이야기를 읽어왔다.

한스와 그레테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