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태어나다
2화 너는 누구야?


어머니
연아야 또 어딜 돌아다니는거니!


하연아
아...죄송해요

어머니
안그래도 1달동안 잠들어잇어서 몸이 가뜩이나 안좋은 애인데 어휴...


하연아
엄ㅁ...아니 어머니 근데 제가왜 잠들어있었나요?

어머니
니가 마실나오고 난후 졸리다면서 잤잖니 그이후로 안깨고...얼마나 내가 놀랐는데


하연아
그래도 지금이라도 일어나있잖아요 어머니

어머니
그래...다행이야 저기 성우야


옹성우(호위무사)
네 마님

어머니
그 연아랑 마실좀 갔다오렴 이번에 새로 열리는 장터가있는데 거기에 좀 갔다와봐야 할거같아서


옹성우(호위무사)
아 넵

어머니
우리 연아 잘부탁한다~


하연아
염려마세요 ㅎ

어머니
어휴....요즘에 취객이 돌아다니니까 걱정이되네...


하연아
에이 설마요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옹성우(호위무사)
아씨 천천히 가세요!

7일장터는 항상 시끄럽다

아이를 찾는 엄마,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술의 만취한 취객,상인,선비 등 많은사람들이 북적거린다


하연아
우아..역시 시끄럽네

지나가던 평민 1
아니 자기 글쎄 들었어?

지나가던 평민 2
어머 뭔데?

지나가던 평민 1
제 1 왕자저하께서 암살 당하셨지뭐야

지나가던 평민 2
어머어머 그럼 왕위는 제 2 왕자저하께서 물려받는거야?

지나가던 평민 1
글쎄 제 3왕자저하께서 워낙 출중하니 왕위를 물려받지않을까?

역시 그이야기는 시끄럽다

지난 새벽 신하가 왕위를 물려받기위한 공부를 하던 왕자에게 다과를 갔다드리러 방에 들렸다가 큰소리가나서 왕자의 방으로 달려갔는데 왕자가 죽어있었다


하연아
거참...신기하네


옹성우(호위무사)
뭐가요?


하연아
아니 글쎄 다과를 가져다주고 자신의방으로 들어갔는데 큰소리가나서 왕자의방에 들어갔더니 왕자가 칼에 찔린 채로 죽어있었다 이상하지않아?


옹성우(호위무사)
그렇긴하네요


하연아
어 저긴 광대 유지하 아니야?


옹성우(호위무사)
어디요?!


옹성우(호위무사)
없는데..아가ㅆ...


최강귀요미작가
짜란!아씨께서 사라지셨습니다☆


옹성우(호위무사)
아가씨이!!!!!!

옹성우는 하연아를 찾을려고 뛰어다닌다


하연아
미안해 좀 생각해볼께 있어서

술취한 취객
어라 이쁜 아가씨네..?

술취한 취객
아가씨 우리집가서 한잔어때?


하여인
뭐야...이 취객은


하연아
이거 놓으세요!!

술취한 취객
?사내가 가자면 가자는거지 어디서 말대꾸야!!어

술취한 취객
이 년이?! 너 내가 누군지알어.!


하연아
엄마얏!!


하연아
뭐..뭐야?

술취한 취객
..?너 내가 누군지알아?!


박지훈
글쎄...잘 모르겠네


박지훈
그리고 이 아가씨를 때리면 너의 목이 날라갈수있을텐데?

술취한 취객
으으...나중에보자!!


하연아
아..저기 감사합니다


박지훈
남자로써 당연한일을 했을뿐인데요(싱긋)


하여인
헉...개잘생겼어...


하연아
감사해요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이 은혜 꼭 갚을께요


박지훈
저기 호위무사를 잃어버린거같은데 같이 찾아보는건어떻겠나


하연아
그..럴까요?


옹성우(호위무사)
앗 아씨 거기 계셨군요!!


박지훈
찾았나 보군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연아
다음에 또 만나요(싱긋)


박지훈
그러죠


옹성우(호위무사)
아가씨 저 청년은 누구입니까


하연아
응..?아 내가 위험에 빠졌을때 고마운 은인


옹성우(호위무사)
그렇군요 근데 제 3 왕자저하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있으시군요


하연아
그래?

내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의문

그는 어떻게 나를 알았을까 그리고

왜이리 잘생긴건가


하연아
거참 의문이네...


최강귀요미작가
그러게 신기하네


박지훈
훗 궁금한가


최강귀요미작가
네!!



박지훈
왜냐하면 잘생겼기 때문이지



최강귀요미작가
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