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attirance née d'un malentendu

Prologue. Première rencontre

지금 당장 내 동생 순영이를 만나러 가야하기에 차를 타고 가야했지만 수리 맡겼기 때문에 뛰어갈 수 밖에 없었다.

권여주

헉..헉..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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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씨..뭐야..

권여주

아..앗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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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녀요. 진짜 짜증나게

권여주

아..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하..뭔 저런..)

부승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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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하...진짜 가야되는데 왜 핸드폰이랑 지갑을 두고 가서..하 씨..다 왔는데

잔뜩 화가 난 채로 집에 가고 있던 승관은 허겁지겁 가느냐 앞도 제대로 못 봤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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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씨..뭐야

어떤여자분과 부딪혔다.. 원래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 짜증이 나면 성격에 차이가 많이 나는 승관은 자신도 모르게 듣기 싫은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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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녀요. 진짜 짜증나게

헉.. 망했다.. 나 원래 이런 성격 아녜요!!ㅠㅠ 누가 알아줄까..

여주시점

ㅠ 너무 무서웠다.. 사과를 하고 바로 병원에 갔다.

가보니..

아까 그 비호감이 내 동생 순영이 옆에서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택시를 타고 온건지 뭔지..

권여주

어..어!! 너..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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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까 부딪혔던 분? 아 아까 안 그래도 사과 드릴려고 했는데..

쓰윽-

권여주

수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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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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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누..누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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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 우리 누나야!!

권여주

아..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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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웅 내 절친!!

권여주

아..안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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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네 안녕하세요!!

(자초지종 설명 중)

권여주

아~그러신 거구나!!근데 지금 보니까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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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아 히히 글고 말 놓으셔도 되요!! 제가 동생인데

권여주

웅 그럴까?그럼 너도 걍 누나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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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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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뭐야..왜 나만..빠진 느낌이야? 누나랑 너 나 보러 온거 아니었어?ㅠ

권여주

ㅋㅋㅋ 뭐래..흐이구..귀엽네..우리 수녕이♡

죄송해요 장면 바꾸는게 귀찮아서......ㅠㅠ 한번만 눈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