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vie lycéenne déjantée !
[3] Comme cet enfant


선생님
야!!! 너희 둘!! 나가!! 복도에서 손들고 있어!!


전정국
너 때문이잖아, 망할...

“이게 뭐냐고,,,처음 온 날 부터...”


김태형
그치만 나는 토깽이랑 같이 벌 서는 것도 너무 좋아❤️


전정국
너 이새끼 또....!! 어휴,,됐다 또 이래봤자 내가 손해지,,

전정국은 한숨을 깊게 쉬며 옆에서 쉴새없이 떠드는 김태형을 애써 무시한다

20분 후-

전정국의 얇은 팔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한다

“아니 이새끼는 왤케 멀쩡한거야? ㅅㅂ 난 죽을 것 같은데”

그에 비해 김태형의 팔은 문제ㄴㄴ 전정국의 팔과 비교되게 너무 평온하다


김태형
어? 토깽이 팔이 너무 떨리는데 괜찮아? 내가 가려줄께 잠깐 쉬어~^^

“아니 이자식이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전정국
지랄하지 마 안 떨리거든?!

전정국의 하얗고 얇은 팔이 너무 떨리니 이젠 안쓰럽기 하다


김태형
정,정국아...


전정국
뭐,뭐야 너 왠일로 평범하게 내 이름ㅇ,,


김태형
너,,너무 야해...

김태형이 그렇게 말할 만도 한게

지금 전정국의 상태는 팔도 모자라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아픔을 참으려 온몸을 베베 꼬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얼굴은 붉게 물든지 오래고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이건 김태형이 아니였어도 개꼴리는 상황이였다 김태형이 워낙 미친놈이라 입 밖으로 내뱉은 거지만 말이다


전정국
이, 이 미친새끼!!


김태형
하지만 사실인 걸~? ㅎㅎ


전정국
시발!!! 오,오지마라,, 아 진짜 미친놈아악!

김태형은 특유의 능글맞는 미소를 짓곤 전정국에게 다가갈려는 순간-

(학교 종소리 입니다 힝.) 🎵🎶🎶~

“어휴,,진짜 존나 다행이다...”

전정국은 안도의 한숨을,

김태형은 왠지 모르게 서늘한 얼굴이였지만 전정국이 쳐다보자 한순간에 헤실거리는 얼굴로 돌아왔다.


전정국
너, 또 그딴식으로 다가오면 진짜 죽인다


김태형
웅웅~ 미안해 내가 너무 빨랐지이~


전정국
망할, 그 말투 쫌 고치라고!!

.

..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