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propos de l'été, cette saison


연구가들에게 불치병을 치료할수있는 약들을 만드는것이 모든이들에게 목표이고 그만큼 실험대상들이 늘어간다.

우빈의 회사또한 남들 처럼 여러아이들의 피 실험자들이 많았다.

부모들의 동의서를얻은 아이들은 사실상 팔려온것이 맞다볼수있었고

불쌍한마음 한구석 그아이들은 이곳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고 하기도했다.

때리는 부모도 밥을 굶지않아도 되기때문에.

그실험들에 모든 총괄을맡게된것이 여린의 아버지였고.

안타까운 실험자들에 사실상 몸에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을 없애려 기준치보다 미달되는 약을복용하거나 천천히 경과를지켜보며 안전히 진행해왔다.

시간이 걸리는 연구에 우빈의 아버지가 결국 손을썼고

저녁이 되면 약의 배를 늘려내 실험을 진행시켰다.

그렇게 죽게된 아이들은 따로 빼냈고 그사실을 여린의 아버지는 모르게 부모가 살만한 형편이 되어 데려갔다 둘러대었다.

그렇게 모르고 지내던 여린의 아버지가 결국 증거들을 찾아 모든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모든 자료를 어딘가에 숨겨둔채 살해당했다.


김우빈
미안해..


김우빈
나는 너무어렸고.. 너의아버지인지도 몰랐어 그때는..내가 막을수없었어.

머리가멍했다 내가지금 무슨 이야길들어낸건지 알수없었고..


김우빈
그러니까...나미워하지마...난 그저그때 너에게 고마워서....잘생각해봐 그때 너가먼저 내손잡아줬잖아..

방황하던 우빈에게 손을 내밀던 여린

어린중학생이 온몸이 다친 우빈에게 한심하단식으로 한소릴해댔다.


서여린
저기요 그렇게 살지마요.

어린모습에 쏘아봤지만 사탕하나 쥐어주며 말하는 여린을 보며 그마음이 사라졌다.


서여린
내가 베푼거 다른사람한테도 베풀어요.

앞뒤사정 모르고 다친나에게 사탕을쥐어주며 내손을잡던 여린이 나에겐 천사같았다.


김우빈
이름이..


서여린
서여린 이요.

엄마를 잃고 방황하던 나에겐 천사같은 아니 .. 천사였다.

엄마가 보내준 사람이다.

힘들어 하는 날보고 날위해 엄마가 여린을 나에게 주었다.


서여린
... 기억 안나... 너같은거..

참던 감정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서여린
니네아빠가 우리아빨죽였다는걸 넌알면서도..


서여린
내앞에서있고..


서여린
날 ... 보고 서있어?

자동으로 손이올라가 우빈의뺨을쳐냈다.


서여린
우리아빠..살려내.


서여린
니네아빠한테가 당장!!! 자수하라고 우리아빠 자살아니라고 나두고간게아니라고 ..당장.

감정이 극한에 다다른자 눈물이 터져 나왔다.

고통스럽다 지금 머리와다르게 행동하는몸

우빈이 잘못이 아니라는걸알겠지만 소름끼치게 싫고미웠다.

저사람과 믿고의지하며 친하게지내고 서로이름을 부르던 시간들을 찢어내고싶다.


서여린
역겨워...

그렇게 더이상할수있는것이 없었다.

내아빠를 살인한 사람의 아들 그를앞에두고 뒤돌아 학교 화장실로 들어갔다.

한참을 정말..한참을 소리없이 울어냈다.

난 지금 아무것도 할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