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ès l'hiver où la neige blanche s'accumulait dou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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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엽
2018.11.12Vues 201

[2018년 5월 30일

이제 거리에서 벚꽃을 보긴 힘들다.

푸르게 물든 거리에 맞게 사람들은 새로운 옷을 꺼내입기 시작했고,

윤정한은 여전히 누워있었다.

푸르게 물들면 사람들은 벚꽃을 기억하지 못한다.

계절 또한 같다. 여름엔 겨울을 잊고, 겨울엔 여름을 잊고 산다.

그렇다면 나는 다르게 할게. 네가 없어도 네가 있던 시절을 절대 잊지 않을게.

너를 절대 흐려지게 하지 않을게, 정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