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ami est un écolier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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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an
Toujours deuxième de toute l'école



윤정한
너의 선생님.


권여주
....뭐?!


윤정한
네 선생님, 해주겠다고.


권여주
하...너가 무슨....


윤정한
이래봬도 경력직이야~ 알바 한번 한적있거든


윤정한
근데 한달도 못가서 잘렸어.


권여주
....왜?


윤정한
여자애였는데 공부는 안하고 나만 보더라고.


권여주
'음....합당한 이유군.'


권여주
헐....


권여주
근데, 넌 왜 날 가르쳐주겠다는거야?


윤정한
학원에 대한 한이 있는거 아니야?


권여주
있긴 하지....근데 너가 왜 날 도와주냐고.


윤정한
글쎄, 내 마음이 그러라고 시키네?


권여주
동정하는 거야?


권여주
내가 불쌍해 보여?


윤정한
아니. 전혀~ 넌 강한 애야.


권여주
.................


윤정한
그래서. 할 거야 말 거야.


권여주
.....조건이 있지?


윤정한
오, 눈치도 빨라.


권여주
뭔데....근데 난 돈은 못 줘.


윤정한
오.....! 이렇게 순순히 수긍하는거야?


윤정한
의외인데. 난 너가 절대 안할거라고. 꺼지라 할 줄 알았거든.


권여주
어쩌라고...본론이나 말해 ㅡㅡ


윤정한
조건은.....생각보다 간단해.


윤정한
첫 번째는 나랑 수업 맨날 하는 거고,


윤정한
두 번째는........


권여주
....뭐. 왜 뜸들여.?


윤정한
나한테 뽀뽀해주는 거.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