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머그꼬야...?

《나 머그꼬야...?-17화》

음...일단 머리 쳐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소리를 지를새도 없이 끌려온 이곳은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기분나쁘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곳 이었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 의자에 묶여있는 내가 보였다.

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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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이제야 일어났네?ㅋ

무어라 말을 하려 했지만 입가에 붙여져 있는 청테이프가 말을 방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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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우웁!

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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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런 샤발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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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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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다 너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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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러니 대가를 치러야지ㅋ

한쪽 입꼬리를 소름끼치게 올린 임나연은 손바닥으로 나를 세게 내리쳤다.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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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게 끝인가?ㅋ

아팠다. 하지만 그 더러운놈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을 뿐, 너무나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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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럴리가 있나

임나연은 그 더러운 손으로 누군가에게 사인을 보냈고 곧이어 건장해 보이는 남자 3명이 우르르 몰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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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알아서 가지고 놀아

남자 3명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히히덕 됐고 난 그들을 차갑게 노려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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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할거없는 백수새끼들...

퍽-하고 얼굴위로 주먹이 내리꽃였고 입가에는 새빨간 피가 주륵, 흘러내렸다.

남자

이제 시작인데 왜이래?ㅋ

왕새우만두(왕새만)

죄송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반모자 에린언니와 제 글 기다리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 결정난것이 연재주기를 정하자는 방법인데요, 여러분들이 댓글에 달아주신다면 그 시간대에 맞추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마 오늘 저녁에 글 하나 더 올라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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