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e amnésique ?!?! (bl)
19.



정한(95)
오늘은 나의 날이다


준휘(96)
왜?


정한(95)
내가주인공인데 요즘 찬이가 너무많이 나왔어


찬이(99)
헐


정한(95)
작가에게 따져서 이겼어


승철이(95)
ㅋㅋ


정한(95)
그러니까 오늘은 명호랑 데이트할꺼야~^^♡


명호(97)
나는 좋아요^^///


정한(95)
가자..데이트하러


명호(97)
네

이렇게 되서 정한이와 명호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작가)


명호(97)
여긴?


정한(95)
와인마시면서 식사하려고


명호(97)
형은 차가지고나왔잖아요?


정한(95)
나는 무알콜 마실꺼야. 부탁해놨어


명호(97)
제가 와인좋아한다고 여기온거에요?


정한(95)
응!! 여기 와인이 좋데 음식도 최고고!!


명호(97)
고마워요..너무좋아요^^

식사를 마치고 직원이 꽃다발을 가져온다



정한(95)
이거 너주려고 미리 준비한거야


명호(97)
어? 고마워요/// 너무 예뻐요////


정한(95)
너가 더 예뻐♡


명호(97)
////


정한(95)
가자..우리 산책할래?


명호(97)
어디를요? 사람많을텐데?


정한(95)
이근처에 인적드문 공원이 있어.. 가자..손잡고 산책하자


명호(97)
와~ 좋아요

한적한 공원


명호(97)
진짜 사람이 없네요


정한(95)
그렇다니까..ㅎㅎ


정한(95)
손!!


명호(97)
자요~^^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정한

주변에 꽃핀것들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공원 중앙으로 걸어간다


명호(97)
여기 좀 좋은거같아요. 다음에 또와요


정한(95)
그래..나야 너랑하는건 다좋아


정한(95)
여기 좀 앉았다갈까?

벤치에 앉은 둘


정한(95)
너랑 바깥에 돌아다니고싶었어..자유롭게^^


명호(97)
저도 지금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정한(95)
여기누워봐..^^

자신의 무릎에 머리대고 누우라는 정한의 말에 잠시 망설이던 명호가 눕는다


정한(95)
너무 예쁘다..우리 명호


명호(97)
////


정한(95)
명호야 우린 헤어지지말고 평생 함께하자


명호(97)
네..///좋아요


정한(95)
사랑해..


명호(97)
저도 사랑해요////


명호(97)
츕..츄릅..흐읏..형~ 밖에서..


정한(95)
그치만 명호가 너무 예뻤는걸?ㅎㅎ


정한(95)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괜찮아^^


정한(95)
다시한번 해도 될까?


명호(97)
으음...(두눈질끈)(싫다곤안함)


명호(97)
츄릅..흐읏..츕..


정한(95)
명호입술 너무 달콤하다


명호(97)
부끄러워요////


정한(95)
ㅎㅎ

숙소가는 길목


정한(95)
여기 물웅덩이 많다 조심히 걸어


명호(97)
네~

정한이 손잡고 조심히 걷고있던 명호

맞은편에서 모자를 깊게 눌러쓴 여자한명이 걸어온다


정한(95)
에?

명호 손을 잡아끌어 여자의 반대편으로 보낸다

명호 정한 0 여자

가까이 다가온 여자가 품안에 있던 무언가를 휘두른다

휙!!!!


정한(95)
악!!!


명호(97)
어? 형!!!!

긴장하고있던 정한 팔을 들어 막아 팔에 큰상처를 입었다

누군가
ㅋㅋㅋㅋ 더럽게 누가 밖에서 키스하고다니래!!!!

두눈이 붉게 변한 여자 사생이었는지 둘의 키스장면을 보고 화가나 정한을 공격한것!!

누군가
더러워..서명호 감히 날 두고 남자랑 바람이나? 너도 죽어!!!!!

여자의 큰 목소리에 주변에 순찰중이던 경찰이 다가와 여자는 체포되고

명호를 감싸안았던 정한은 등을 한번더 다쳤다


명호(97)
안돼..안돼..형!!!!!!


정한(95)
괜찮니? 명호야?(울컥-피토함)


정한(95)
으윽!

정한이는 쓰러지고

경찰이 부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한다


명호(97)
형~~!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