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Jour 18 _ J-13


....


김석진
" 저기 ,, 여기서 쉬시면 사고나요 ."


박지민
덜덜 ) " .... "


김석진
" 저기요..???"

털석 -

....

지민이 깨어나자 ,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봤다.

그 때

드르륵 - 탁 -


민윤기
" 깨어났네 ,"


박지민
" ... 여기 어디에요 ?"


민윤기
" 병원이지 "


민윤기
" 너 임마 , 석진씨가 너를 못 찾았다면 너 이미 거기서 치여 죽었어 "


박지민
" ... "


박지민
" 태형이는.. "


민윤기
" 아직 안 알려줬어 , 너가 인간이란 걸 모르잖아 "


박지민
" 내가 .. 인간..이라고요 ?"


민윤기
" 그건 차차 알아가고 , "


민윤기
" 어제 너 때문에 병원 난리도 아니였어 , 저체온증에다가 링건 넣는데 힘들었어 "


민윤기
" 선이랑 버튼 때문에 , 넣지도 못하고 "


박지민
" 집에 갈래요.. "


민윤기
" 나랑 가자 , 오늘 주말이잖냐"


민윤기
" 이미 돈도 냈으니 , 옷 갈아 입고 "

지민은 당황 한게 지금 , 자신이 입는 옷이 환자복이란걸


민윤기
" 내가 입혔어 , 그니까 당황한 표정좀 지우지 ?"

...

지민은 도어락을 풀고 문을 열자 , 어두웠다.

불을 키고는 , 태형이 있는 지 온 갖 방을 돌아다니다가 찾은게

자신의 방에서 김태형이 누워 있었다.


박지민
" .. 태..형아..?"

...

덥석 -

태형은 지민의 손목을 잡아 , 자신의 옆으로 눕혔다.


김태형
" .. 어디 가지 마 , 어디 간 거야.. "


박지민
" 미안해.. 길 잃었어.. "


김태형
" 그래도.. 휴대폰은 왜 놔두고 가 ?"


박지민
" 졸려서.. 졸려서..그만, 들고 온 줄 알고 나갔지.. "

....

태형은 지민을 꼬옥 안았다.

그에, 윤기는 조용히 나가주었다.

....

저녁

태형은 처음에 꿈인 줄 알았으나, 현실이자


김태형
" 어디부터 어디까지 갔는 지 말해 , 얼른 "

지민은 소파에 앉아 , 태형의 눈을 마주치고는 푹 숙였다.


박지민
" 길 잃어서.. 다시 돌아가려는데.. "


박지민
" .. 비까지 오고 다리 아파서 , 어디 한가운대 쭈그려 쉬었어.. "


박지민
" 근데.. 어떤 어깨가 괭장히 넓은 분.. "

거기서 끊겼다.


김태형
" 그래서 , 어떻게 ㄷ.."

딩동 딩동

태형은 아무 말 없이 현관문 앞으로 다가갔다.


김태형
" 하아.. "

덜컥 -


정호석
" 뭐야 , 분위기 왜 이래 , 싸운거야 ?"


김태형
" 왜 왔어요 ?"


정호석
" 싸웠구나 , 그럼 둘 다 소파에 앉아 "

태형은 조용히 팔짱을 끼며 지민이 옆에 앉았다.


정호석
" 오케이 , 왜 싸워 "


김태형
" 지민이 아무 말 없이 사라졌잖아요. "


박지민
" .. 실수.. 할수도 있잖아.. "


정호석
" 와 , 그거 때문에 싸운 거라고 ?"


정호석
" 그러면 , 이게 몇 번째야 "


김태형
" 두 번째요 "

.....


정호석
" 서로 오해 풀고 , 해결하고 , 난 간다 ㅎ "

호석은 서로의 말들을 들어주고 ,풀어준 뒤 다시 나갔다.


박지민
" ..... "


김태형
" .. 미안 , 난 두 번다시는 잃기 싫었어.. "


김태형
" 그래서 , 항상 불안하고 , 불안할 때 집에 오면 너가 있으니까 안심이 되고.. "


김태형
" 너가 없으면 또 불안해서.. "


박지민
" 푸흐.. 됐어 ,, 나 배고파 밥 해줘 태형아 "


김태형
" 어 ?? 어?? "


박지민
" ..왜 맨날 날 보냐.."

지민른 태형을 히끌힐끔 쳐다보면서 먹었다.


김태형
" 손 잡으면 안돼 ?"


박지민
" 잘 때 해 , 바보야 "


김태형
" 흐흫ㅎ.. 알겠어"

.....

A
우씨.. 내 옆구리..

자 일단

별테에 관해 한 번만 말씀 드리자면

댓글에 당당하게 별태 하고 간다고 말하새요 ㅎ , 별태하는 목적이 관심 받고 싶은 걸로 알고 , 댓글 쓰면 제가 관심 드립니다. 이렇게


닉넴 공개는 덤^^

당당하게 말 못하면 쫄아서 못하는 걸로 알게요

질문


김태형
쨘 등장

A
나도 등장좀

...

Q 작가님 몇 살이에요 ?

A
.


김태형
작가 나이요 ?? 1...

A
아직 나이를 공개할 ...ㅎㅎㅎ


김태형
와 , 이사람 보소

A
아 님들 , 기다려요 , 김태형씨의 위한 특별편 연하 넣겠습니다 ^^

A
7살로 넣을 거구요 ^^


김태형
.

Q 팬픽을 쓰게 된 계기

A
나보다 한 살 어린 친구가 있는데요 , 그 친구가 거기서 작을 연재해보래요 , 그래서 했어요


김태형
원래 작 하나만 하고 그만 두려 했던 소문이..

A
아 특별편 추가요.

Q 태태야 음... 정말 멋지구나 !


김태형
... 고마운데.. 음은 왜 넣은거에요.. 고민 한 건가 ?


김태형
아 그렇/,÷^..

A
쟤 뭐라는 거에요.

Q 태태야 내가 좋아 , 짐니가 좋아 ??


김태형
음.. 어..


김태형
둘 다인데 ...

A
이야 , 김태형씨 바람피네요.

Q 태태야.. 아 몰라 널 좋아한다 !!


김태형
피식 ) 그럼 계속 좋아해줘

A
헐 , 게스트 박지민씨 모시겠습니다


박지민
..여기에서 김태형이 바람 피고 있다는 소문에 왔는데요.


김태형
. 지민아.. 아냐..


박지민
김태형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 다음에도 나가야 하는데 살아있으면 보내겠습니다.

A
잘 가

Q 작가님 이런 재미있는 작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

A
어 ㅎ 저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형
' 아악!! 미안 !! '

다음화에 박지민씨가 나 대신 해줄거에요 ㅎㅎ 아닌가 ?

에이 세상 공평하게


박지민
" 공평하게 , 안 해주겠습니다. "

...

특별편 2개 기대 해주세요 -^

질문은 엔딩이 올 때 까지 받겠습니다.

보너스 +


김태형
" 이제 손 잡아도 돼 ?"

...

어느새 지민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태형은 피식 웃으며 지민을 자신의 품안에 가두었다.

....


박지민
" 으으.. "

지민이 눈을 떴을 때 , 태형의 품에 있었다


박지민
" 야야.. 일어나 .. "

지민은 태형이 일어날 때 까지 기다렸다

지금 시간을 보니

8시 30..


박지민
" 야아!! 일어나라고 !!"

퍽 -


김태형
" 아!, 야 ,, 왜 때려 !!"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나 ?

아니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