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Jour 5


태형은 아슬아슬하게 회사 안 으로 들어갔다.

"어? 김태형씨 맞죠? 신입사원 !"


김태형
" 아 ㅎ 네 "

그는 태형을 데려갔다

" 오늘 새로 들어온 사원이에요. 태형씨, 인사해요-!"


김태형
" 어,,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

' 반가워요-'

' 우리 잘해봐요 !'

인사를 마친 태형이


김태형
" 아, 저,, 어디에서 일하면 될까요? "

" 아-! 저기 석진씨 옆에 자리 한칸이 비워서 , 거기에 앉으면 될 거 같아요 -!"


김태형
" ㅇ..어,, 저기, 김석진씨세요-? "

.

..

...


김석진
" 아 넵 , 신입사원이시구나-"


김태형
"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입니다. "


김석진
" 아, 안녕하세요. 김석진 입니다. "


박지민
" ... "

지민은 태형이 없으니까, 할 거도 없고

TV만 멍하니, 바라만 본다.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그 때

뉴스
[ 실종된 박모씨 아직 못 찾았음 알려지며••• ]

다시 TV를 끈 지민에, 그냥 알 수 없는 감정이 든다

그 때 지민의 휴대폰전화벨이 울렸고


박지민
".. 여보세요. "

' 아 코드 06131013JM-! 몸은 괜찮아? '


박지민
" 네 "

' 왜 전화를 안 하는거야- 걱정되게! '


박지민
" 나 묻고 싶은 거 있어요. "


박지민
" 나 인공지능 맞죠 "

' 너 인공지능로봇이야, 왜 갑자기 자신이 인공지능 맞냐고 묻냐 '

' 넌 몸이 이상하면, 인간이 가는 병원에 가면 안돼, 알지?'


박지민
" 네 "

' 몸이 이상하면 , 우리 회사에서 진료 받고 가 '


박지민
" 네 "

지민은 대화를 끝내, 통화종료를 눌렀다.

저녁 7시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에 지민은, 그 쪽으로 달려갔고


김태형
" 지민아, 집에서 뭐 했어 ? "


박지민
" 누워서 잤어 "


김태형
" 답답했겠네 - ㅎ "


박지민
" 저기,, 이시간에,, 밤바다.."


박지민
" 아니다, 너 피곤할 거 같으니까 , 잠 자야지.. "


김태형
못 들음) " 엉?? "


김태형
" 뭐 할 말 있어 -? "


박지민
" 아니야 "


박지민
" 가서 자, 난 좀 이따가 잘래 "


김태형
" 지민아, 나 안 피곤해 "


김태형
" 내가 좋아하는 장소가 있는데 "


김태형
" 같이 가볼래 ? "


박지민
" 좋아 "


박지민
" 너한테 , 차가 있었어? "


김태형
" 없겠냐 "

태형은 차에 시동을 걸어 , 운전을 시작했다.


김태형
" 이 곳, 내가 좋아하는 장소야,"


김태형
피식-) " 여기서, "

박지민이랑 놀기도 했는데..


박지민
" ... "

지민은 멍하니 그 쪽을 바라보기만 했다.


박지민
" 밤바다,, 가고싶은데,, 피곤할 까봐.."


김태형
" 그랬구나 "

마치, 전의 박지민와인공지능 박지민이 너무 겹친다.

그래서 힘들다, 자꾸 떠오르게 되니까, 그를


김태형
" 넌 왜 , 밤바다를 가고 싶어 한거야 ? "


박지민
" 모르겠어, 그냥 떠오르는 단어,,"


박지민
" 계속, 한단어씩 떠올라 "


박지민
" .. 모르겠어 "

그냥,, 갈 수 있음 어디든 가보려고

라는 말을 꺼내지 못한 지민이였다


김태형
" 지민아 "


김태형
" 이리로 와 봐 !"


박지민
" 응 "

지민은 태형의 방에 들어갔다.


박지민
" 왜 그래 ? "


김태형
" 여기 누워 -!"


박지민
" 또 나를 안고 자게 ?"


김태형
" 어, 당연 -"

지민은 조용히 태형에게 다가갔다.


김태형
" .. 너는 내옆에 꼭 있어줄 거지 ? "


박지민
" 응 "


김태형
" 그럼 사라지지 않기, "


박지민
" 그럴 일,, 없을 걸 "

있을 지도

...


김태형
" 잘 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