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opine est victime de harcèlement scolaire dans notre école.
가형1107
62.2K 867
Mingyu
° Annonce : Nous recherchons des employés de café !



이지훈
" 누가 날 부른다고 "


이지훈
" 어...? "


이지훈
" 야, 너가 왜 여깄어 "


김민규
" ... 누군데요 "


이지훈
" 아 "


이지훈
" 내 동생이야, 친동생 "


이 찬
" 이 찬이라고 하죠! "


김민규
" 응...? "


이지훈
" 너 학교는 어쩌고 "


이 찬
" 응? 오늘 일찍 끝났는데 "


김민규
" 아 말로만 듣던 사장님 동생... ㅋㅋㅋㅋㅋ "


이 찬
" 형은 이름이 뭐예요? "


김민규
" 아, 김민규라고 해요 "


이 찬
" 그럼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


김민규
" 어... 이미 그렇게 부르고 있으면서요? "


이 찬
" ㅋㅋㅋㅋㅋㅋ 형도 말 편하게 해! "


김민규
" 알았어 ㅋㅋㅋㅋㅋ "


권순영
(다시 들어온 순영)


권순영
" 야 이찬, 이거 영업방해야 "


권순영
" 우린 집이나 가자 "


이 찬
" 에.. 집가서 뭐하게? "


권순영
" 당연히 놀아야지! "


이 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찬
" 그래 가자!!!!! "


권순영
" 우린 뒷문으로 이만 ☆ "

-


김민규
" 형 나 궁금한거 있는데 "


이지훈
" 응 뭔데? "


김민규
" 뒷문으로 가면 바로 형 집이 있는 거예요? "


이지훈
" 응 바로 있어 "


김민규
" 오 그렇구나 "

잠시 후 _


김민규
" 아... 지루해... "


이지훈
" 노래나 틀까 "


김민규
" 왠지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노래가 없었던 거였어 "


이지훈
" 거기 있는 거로 틀어 봐 "


김민규
" 그냥 인기차트 틀게 "


이지훈
" 알아서 "

[ Music Play ]

역시나 인기차트 1위곡은 작년부터 꾸준히 팬덤을 형성해온 남자 솔로가수

승관이었다


이지훈
" ... 이거 승관이란 사람 노랜가? "


김민규
" 오 형 이 노래도 알아요? "


이지훈
" 응, 얘도 노래 좋잖아 "

잠시 후

몇 곡이 차례로 더 흘러나온 후 도겸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김민규
" ... 뭐지, 되게 익숙한 목소린데 "


이지훈
" 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겸 노래잖아 "


김민규
" 아 "


이지훈
" 친구 노래는 안 듣나봐? "


김민규
" 맨날 집에서 듣는데 굳이...? "


이지훈
" 같이 살아? "


김민규
" 내가 얹혀 사는 거죠 "


김민규
" 왜, 질투해요? "


이지훈
" 그런 거 아니거든 "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왜 이렇게 귀여워요? "


이지훈
" 뭐래, 아니래니까 "

-

그렇게 카페 안에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 SIMPLE - WOOZI }


김민규
" 어, 우지 노래네요 "


이지훈
" ... "


이지훈
" 이 노래가 뭔데? "


김민규
" 형 도겸이랑 승관이 노래는 들으면서 우지 노래는 안 들어요?? "


이지훈
" 그 사람이 누군데? "


김민규
" 음... 몇년 전부터 음원은 냈지만 얼굴은 단 한 번도 밝히지 않은 가수? "


김민규
" 딱히 회사도 없고, 홍보도 안 했는데 "


김민규
" 엄청 유명해요 "


김민규
" 예능이나 이런 데서도 섭외 엄청 들어왔는데 다 거부했대요 "


김민규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다른 가수들도 같이 작업하자고 연락 엄청했는데 "


김민규
" 그것도 다 거부했다나 뭐라나 "


김민규
"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


이지훈
" 그러게 "


이지훈
" 민규야, 마감하고 잠깐 남아 있어 봐 "


김민규
" 왜요? "


이지훈
" 남으라면 남아 "


김민규
" 뭐길래.. "

-

마감

마감 _

마감


김민규
" 왜 남으라고 한 거예요? "


이지훈
" 저기 뒷문 있잖아 "


이지훈
" 그 옆문은 직원실이고 "


김민규
" 그렇죠? "


이지훈
" 그럼 내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한 반대쪽 문은? "


김민규
" 안 들어갔으니까 모르겠죠...? "


이지훈
" 가볼래? "


김민규
" 그래도 되는 거예요? "


이지훈
" 내가 사장인데 안 될게 뭐 있니 "


이지훈
" 따라와 "

-

지훈이가 말한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민규
" 계단...? "


이지훈
" 응, 조심해서 내려와 "


김민규
" 막 지하실 있으니까 비밀의 방 같은 건가? "


이지훈
" 뭐래 "

그렇게 계단을 내려가니 다시 문이 하나 나왔고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지훈이다


이지훈
" 빨리 와 "

-


김민규
" 헐... 이게 다 뭐야? "


이지훈
" 뭐긴, 내 작업실이야 "


김민규
" 형 작업실? 그럼 형 노래도 있어요? "


이지훈
" 노래? 당연히 있지 "


김민규
" 진짜요? 들려줘!! "


이지훈
" 잠시만 "

지훈이는 컴퓨터 화면을 몇 번 클릭하더니

이내 곧 노래가 흘러나왔다

-

행복은 그냥 말만 있는거고

모두가 원하는 dream일 뿐이라고

말도 안되는 얘긴걸 yeah 믿고 싶지도 않아서 yeah

Yeah I just want it SIMPLE, SIMPLE


김민규
" 이게 형 노래라고요...? "


이지훈
" 응 "


이지훈
" 내가 그 유명한 우지야 "


김민규
" 형... 나 되게 충격적인데...? "


이지훈
" 사실 나 우지인거 아는 사람 "


이지훈
" 몇 안 돼 "


김민규
" 와... "


김민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민규)


김민규
"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내 눈 앞에 있다니.. "


이지훈
" 그리고 너랑 사귀는 사람이고 "

라며 손깍지를 끼는 지훈


김민규
" 아... "


김민규
" 나 자꾸 혼란스러워지는데... "


이지훈
" 뭐... 이제 나가자 "


김민규
" 응! "

-

다시 계단을 올라와 카페에 들어섰다


김민규
" 갈게요 내일 봐! "


이지훈
" 응, 잘 가고 "


이지훈
" 혹시 도겸 씨한테 같이 작업할 생각 있냐고 물어 봐 "


김민규
" 걔한테요? "


이지훈
" 너무 미스테리 했으니까 다른 가수랑 한 번 작업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 "


김민규
" 응 알았어요 "


김민규
" 갈게요! "

-

그렇게 도착한 석민이 집


이석민
" 왔냐? "


김민규
" 으응.. "


이석민
" 저기요? 왜 이렇게 얼탱이가 빠져 계세요? "


김민규
" ... 아 "


이석민
" 데이트는 잘 한 것 같더니 "


이석민
" 어떻게 됐냐? "


김민규
" 오늘부텨 사귀기로 했어 "


이석민
" 오, 진짜? "


김민규
" 응 "


이석민
" 그럼 좋은 거 아니야? "


이석민
" 진짜 얼이 나갔네 "


김민규
" 아니... 야, 생각해 봐 "


김민규
" 너 우지 알지? "


이석민
" 갑자기 우지? 당연히 알지 "


이석민
" 노래와 목소리는 엄청 좋은데 연예계에 얼굴을 한 번도 알리지 않은 가수 "


이석민
" 나도 그 사람 엄청 궁금한데 "


이석민
" 우지가 왜? "


김민규
" 너 그럼 우지한테 직접 작업하자고 연락오면 "


김민규
" 같이 작업 할 거야? "


이석민
" 우지한테 직접 연락이 온다고? "


이석민
" 그럼 당연히 하지!!!! "


이석민
" 근데 갑자기 우지는 왜냐고 "


김민규
" 아 그러게 "


김민규
" 내일 시간되면 카페 한 번 들려 "


이석민
" 알았어 "

-


리율
늦게 온 대신 분량 꽉꽉 채워 왔습니다!!

-


리율
골라주세요 🥺


리율
민규가 우지에게


리율
1. 반말 / 2. 존대 / 3. 반존대


리율
지금까진 반존대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