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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Casting



여기는

승관이의

회사

회의실


대표와

몇몇 직원들.


대표
" 아무래도 캐스팅 해야겠죠? "

" 그 얼굴을 보고 가만히 있는 건 말이 안 되죠. "

전에 승관이가 데려온 한솔의 얼굴을 보고

캐스팅할까 말까 회의 중이래.



부승관
" 대표님? "

어느새 불려온 승관.


대표
" 그 한솔이라는 애? "


부승관
" 한솔이요? "

대표
" 걔 한번 보고 싶은데. "


부승관
" 어떤 의미로요...? "

대표
" 잘생겼잖아. "

대표
" 오디션 보라해봐. "


부승관
" 싫다고 하면요? "

대표
" 어쩔 수 없지만 "

대표
" 너도 그 애 얼굴을 봤을 때 느끼지 않았니? "


부승관
" 뭐... 한솔이가 잘생겼긴 했죠. "

대표
" 재능 있으면 1년 안에 데뷔시켜서 "

대표
" 너랑 활동 같이해라. "


부승관
" 네?!?!? "


부승관
" 한솔이랑 같이 활동이요!? "


부승관
" 좋아요. "



일주일 뒤

오디션장



최한솔
" ㅇ, 안녕하세요...? "

대표
" 오디션이라고 해서 긴장했을테지만 "

대표
" 긴장하지 않아도 돼. "


최한솔
" 뭘 하면 되는 거죠? "

대표
" 혹시 노래 잘하니? "


최한솔
" 글쎄요...? "

대표
" 그럼 불러봐. "





대표
" 목소리는 나쁘지 않은데? "


그 뒤로 몇 분간 더 오디션을 진행했다.


대표
" 결과는 내일 알려줄게. "


최한솔
" 네. "




부승관
" 대표님!!!! "

대표
" 응? "


부승관
" 한솔이 어떻게 됐어요? "

대표
" 응? 합격. "


부승관
" 헐... "

대표
" 끼도 많아. 아마 내일 회사 올 거야. "


부승관
" 그럼 데뷔는 언제예요!? "


부승관
(초롱초롱한 눈)

대표
" 글쎄다. "

대표
" 보고 결정하지. "




김민규
" 뭐라고? "


이지훈
" 진짜로? "


이석민
" 대박... "

어느새 여기까지 퍼진 소문.


이지훈
" 곡 하나 써줘야 되나 "


이석민
" 의리있네. "


부승관
" 너무 좋아. "


김민규
" 뭐가 좋다는 거야 "


부승관
" 한솔이. "


이석민
" ;; "


-


딸랑~

손님이 들어오시고

이제는 자동적으로 주문하러 자리에 서는 민규.



김민규
" 어서오세ㅇ "


이지훈
" 너도 이제 맨날 오냐? "


권순영
" 내가 놀러온 줄로만 아니? "


이지훈
" 응. "


권순영
" 오늘은 주문하러 온 거야! "


김민규
" 예예... 얼른 주문하시죠... "


권순영
" 나는... "


권순영
" 호랑이 하나! "


김민규
" 아 그 메뉴가 있었지...? "


이지훈
" 아직도 살아있었니? "


권순영
" 왜 맛있잖아!! "


부승관
" 호랑이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


권순영
" 내가 만든 메뉴인데 먹어볼래? "



부승관
" 오 맛있는데요? "


부승관
" 와 이 메뉴를 왜 내가 이제 알았지? "


김민규
" 메뉴판 제일 밑에 작게 써있거ㄷ "


권순영
" 치사해 증말 "


부승관
" 나 이거 홍보해도 돼요? "


이지훈
" 굳이? "


부승관
" 어차피 이 카페 유명해진 거 "


부승관
" 맛있는 메뉴 알려지면 좋죠! "


이지훈
" 유명했었나 "


이석민
" 내가 전에 일일알바 했을 때! "


이석민
" 그때 아마 유명해졌을걸요? "

'험난한 카페알바' 화 참고



이지훈
" 너도 있었구나? "

미안 내 기억력이 좀... ㅎㅎ


-



오홍홍

오늘은 좀 짧게 끊고 심심한 사담(?)을 좀 해보려구용

노잼일테지만 봐주시고

싫으면 넘겨요!!




이러면 내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ㅁ맞아요 좋아해요 ㅋ

아니 그리고



구독자 벌써 98명이던데...!

완결 전에는 우리 100 찍어봅시댕...

거기 눈팅하시는 분들 댓글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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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너무 그랬나

이상 리율이의 아무말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