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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Satisfai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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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저... 안녕하세요? "

대표

" 어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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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한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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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전 왜 부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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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어.. 지훈이 형? "

이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

한솔의 데뷔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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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아 너 여기 합격했다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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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네, 형은 왜 여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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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내가 말 안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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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작업실이 여기 있어. "

대표

" 어... 둘이 친하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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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뭐 어쩌다 알게 된 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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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곧 데뷔한다 해서 곡이나 하나 써 줄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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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그래도 되는 거죠? "

대표

"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

대표

" 타이틀 곡 나오는대로 연습하고 "

대표

" 데뷔 날짜는 가서 정하자. "

대표

" 승관이가 같이 있다가 모르는 건 알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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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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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그럼 연습실은요? "

대표

" 너 연습실 같이 쓰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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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그럴게요!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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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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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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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야, 온김에 나도 연습실이나 구경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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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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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형도 따라와요! "

연습실 가는 길 복도.

수근수근

이수근

...

연습생들

" 야 저 사람이 엄청 잘생긴 사람 아님? "

연습생들

" 아 그 부승관 선배님 빽 믿고 들어왔다는? "

연습생들

" 둘 중에 누구야? "

연습생들

" 한 명아님?

연습생들

" 몰라 둘인가 보지. "

연습생들

" 너네 그거 들음? "

연습생들

" 우리 회사에 우지선배님 들어왔대. "

연습생들

" 진짜로? "

연습생들

" 계약했다는데 그거 못 들음? "

연습생들

" 근데 얼굴을 알아야 뭐라도 하지 "

연습생들

" 얼굴을 모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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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기분언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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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여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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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응?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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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어우 때려주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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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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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누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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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너 오면서 못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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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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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부승관 빽 믿고 얼굴로 들어왔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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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내 얘기도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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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우지가 들어오면 뭐 어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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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쟤네 데뷔하면 곡 안 써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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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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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되게 유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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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난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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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그럼 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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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 어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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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부업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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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본업이 작곡이에요, 아님 카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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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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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그걸 몰라서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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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그럼 알아서 묻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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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말버릇이 심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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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 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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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본업이 카페 사장이고, 부업이 우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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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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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나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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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혀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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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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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저 사람들이 나 괴롭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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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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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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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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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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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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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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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너넨 왜 여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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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난 원래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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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 전 놀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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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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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난 얘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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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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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얌전히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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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제는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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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주문 도와드릴게요. "

" 호랑이? 그 메뉴 하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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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주문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 호랑이란 메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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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네 있습니다... ㅎㅎ "

" 그럼 그거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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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왜 호랑이 주문이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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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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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 승관이가 인별에 올렸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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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 여기에 호랑이란 메뉴가 맛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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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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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걘 왜 올린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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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전에 홍보한다고 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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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그 말이 진짜였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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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그게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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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나도 먹어볼래. "

김민규 image

김민규

" 여기요 먹고 냉정하게 평가 좀 해 주세요. "

문준휘 image

문준휘

" 음...? "

문준휘 image

문준휘

" 뭐야 되게 맛있는데? "

전원우 image

전원우

" 그러게. 비주얼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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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뿌듯!!!!!!!!!!!!!)

문준휘 image

문준휘

" 이게 대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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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내가 만든 메뉴! "

전원우 image

전원우

" ? 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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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놀랍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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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 근데 맛있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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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뿌듯해하는거 왜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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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한명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