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ns-nous vivre ensemble désormais ?
14) Evaland


다음날

이여주
흐암.. 몇시지?

06:30 AM
이여주
엥? 6시30분? 나 엄청 일찍 일어났네..

이여주
에바랜드 가서 신나서 그런건가..

지민이는 내옆에서 나를 끌어안고 자고 있었다.

이여주
ㅎㅎ이쁘네

이여주
지민아~

이여주
지민씨!


박지민
ㄴ..넹?

이여주
일어나ㅎㅎ


박지민
웅? 벌써 아침이야..?

지민이는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박지민
여주는 오늘도 이뿌다ㅎ

이여주
우리 지민이도 잘생겼네ㅎㅎ


박지민
ㅎㅎ..

이여주
우리 오늘 에바랜드 가는거 안 잊었지??


박지민
웅!! 설렌다ㅎ..

이여주
준비하고 있엉 애들 깨울게


박지민
웅

정국이방에 들어서니 윤기오빠와 정국이가 보였다.

윤기오빠는 정국이를 끌어안고 자고있었다.

이여주
동생을 끔찍히 아끼구만ㅎㅎ

이여주
자자~ 모두들 일어나세요! 에바랜드 갑시당!


전정국
에바랜드?..! 갑시다!!


민윤기
ㅎ..마지막 추억.. 에바랜드


민윤기
즐기고 오자 정국아


전정국
네!!

이여주
무슨소리야 마지먹 추억이라니? 아 혹시 다음에 안갈까봐 그래? 에바랜드는 많이 갈꺼야 걱정마!


민윤기
..ㅎㅎ 그래

그렇게 지민 정국 윤기 나는 준비를 다하고 에바랜드로 향했다.

이여주
우와! 저게 말로만 듣던 티익스프레스? 우리 저거타러가자 지민아!!


박지민
어?..아니..저건..나중에 타면 안될까?

이여주
에이ㅎ 무서워서 그래? 무서운건 첫번째로 타야지!


박지민
그래도 여주야.. 마지막에 타자

이여주
싫어! 윤기오빠~ 정국아 빨리와! 티익스 타러가자!!


전정국
..누나

그렇게 우리는 티익스프레스에 탑승했다.

안전바 내려갑니다~

이여주
ㅎㅎ 지민아 떨린다 그치?


박지민
응..

지민이의 얼굴은 무척이나 괴로워보였다

무서워서 그런가?

슬퍼보이기도 하고..?

이여주
무서워?ㅋㅋ 손잡아줄게!!


박지민
어?..웅..

나는 지민이의 손에 손깍지를 끼었다.

출발~

급하강 구역

응? 물..?

앞자리에서 물이 날아와 얼굴에 떨어졌다.

이여주
뭐야.. 정국이랑 윤기오빠 자리에서 무슨 물이 떨어져?

그렇게 티익스프레스는 금방 끝나버렸다.

안전바 올라갑니다~

안전바가 올라가고 나서 옆을돌아보니

이여주
..지민아?

지민이는 보이지않았다.

안전바가 올라가자마자 화장실에 간걸까? 윤기오빠도.. 정국이도.. 아무도 보이지않았다.

나는 점점 겁에 질렸다.

안녕하세요! 요즘에 댓글수도 늘어나고 구독자 분들도 늘어나셔서 폭업을 하려 합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지민
댓글 안달고 그냥 가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