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24 ans, je suis mère.

※Comme si j'avais perdu ma mère※

김여주

하...어떡해..

똑똑

김여주

아..나가요~

철컥

김여주

누구세...

김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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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몸은 괜찮고?

김여주

ㅇ..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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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그럼...

김여주

저..!

김여주

....

김여주

뭐 먹고 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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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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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몸도 그런데 뭘 더 움직이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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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는 뭐 먹고싶은 거 있어?

김여주

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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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김여주

어..음...

김여주

먹는 거 보단..

김여주

오랜만에 꽃 보고싶다(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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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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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그런 표정하지마

김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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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표정 때문에 박지민이 너랑 사귄거잖아..

김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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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해도 나한테만해 이젠

김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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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기 혼자서 키우기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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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와준다고

김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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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밑에 차 가져올테니까 준비하고 나와

김여주

아..응!

김여주

ㅇ..어..

김여주

아..옷

김여주

...화장하면 아기한테 안 좋겠지..?

김여주

로션만..

빵빵-!

지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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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ㅎ

김여주

아ㅎ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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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벨트하고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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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간다?

김여주

응...ㅎ(배시시

김여주

꽃보러가서 기분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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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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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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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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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꽃은 못 보겠다(힐끔)

김여주

...우움..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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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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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는 것도 예쁘냐..

횡단보도앞에 서 신호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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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흠~으으흠~

저벅

저벅 저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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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많은 사람들이 도로를 건널 때 한 쪽에서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

우산도 안 쓰고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곤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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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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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발 박지민이잖아

김여주

으응...

김여주

뭐야..?(부스스

지민이란 말을 듣고 일어났을까 박지민 이 세글자가 나오자 무섭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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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저기 카페에 내려줄테니까 잠시만 있어 카드 줄게

김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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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깄다. 우산 여깄으까 가있어 알았지?

김여주

ㅇ..어..응...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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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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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씨..어디갔어

두리번-]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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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아..!깜짝아

신호를 보니 초록불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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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아..

부르릉_

빵빵 빠앙-!!!

끼이익_!!!

쾅-

정국이 출발을 했지만 소리는 계속났고

경적소린 다른 차선에서 나는 소리였다.

삐용

삐용삐용_

지민시점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 차에서 익숙한 여인이 내렸다.

띵-

신호가 바뀌어서 눈은 그 여자에게 가고있고 발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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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여주..?

그 여자의 정체를 알고 나서 몸이 굳었다.

빵빵-

경적이 얼렸지만 그 소리 조차 못 들을 정도로 굳어있었다.

결국

끼이익_!!!

쾅_

부웅-

몸이 부웅 떴다가 떨어졌다.

눈앞이 점점 흐려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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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죽는...구ㄴ..)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냥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내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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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휘익-]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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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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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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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옆에 그 아인 누구...야?

내가 봤을땐 여주에게 안겨있는 갓난아이도 보였다.

김여주

....누구긴 누구야

김여주

니가 만든 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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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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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커흑...흡..

눈 앞에 무언가가 나타나려고 한다.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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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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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살짝 보였던 이상한 것과 여주는 없고 갓난아이가 안겨있었다.

응애-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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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다른 아기들이 우는 것 과는 달리 너무 슬프게 운다.

마치 엄마를 잃어버린 것처럼

댓 3개 이상 {댓 10개 이상 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