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ce moment-là, à ce moment-là,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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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좋다 더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

하루가 한달이 흐르는시간들이지나 곧1년이 되가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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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너랑 봄부터.. 겨울까지 ..내년도 이렇게 내손잡고있어줘..

겨울에태어난 너의생일날 너에게 말했다.

그말에 대답없이 웃던그얼굴이 아직도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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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나 바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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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가자 바다 !

그대로 걷옷달랑 하나입고 갔던바다.

해가지고 어두워진 그날 사랑한다며 말했고.

눈을떠보았을땐 너가내곁에 없었다.

최고의 날그후...최악의날

날떠난 이유조차몰랐다

처음에는.. 나중에 이유를알고는...

차라리 몰랐다면 좋았을걸 후회했다.

내가 처음느꼈 감정이라 세상이 끝나는것만같았다.

너를사랑하는데 표현할수도 말할수도없다.

내옆 빈자리를 채우려 다른사람들을 만나보아도 겨우 한시간이 지나면 되려 짜증이 쏟아지는 기분

....더러운 그기분을 참고참아내며살았다.

보고싶다말하면 더보고싶을것만 같아서.. 그립다말하면 견딜수가 없을거 같아서..

내 생활은 이미 무너져 내렸어도 살아아했다.

혹시 몰라서.. 이렇게 망가지면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서..

그작은 희망을 가지고 겨우 1년이 지나간다.

짧다느낀 시간들이 이제는 길게느껴졌고..

마음편하게 말하던 다니엘에게도 말못했던 난데..

이렇게 들켜 .. 숨기고감추던 내마음이 .. 요동친다.

다니엘이 두어번 등을 토닥이곤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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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바보같이 울지말고 지금이라도 잡아

그말에 고갤들어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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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아버지때문에 헤어졌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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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 아저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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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버지가 .. 만났더라..

재환이 말에 고갤끄덕였다 우리애들사이 흔한일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옛날부터 천재소리듯던 재환이 여자때문에 변했다면..충분히 그러실분이다.

안될싹은 잘라내버리는 일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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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넌 회장님이 나서면 어떻게할꺼냐?

재환의 말에 선뜻 입을열지못했다.

만약 그래서 예리와 헤어지게 된다면 난 어떤선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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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설득해봐야지 시간이 걸려도.. 힘들어도

한참 생각하던 재환이 숨을 내쉬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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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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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가....?

그리곤 짐은챙겨대는 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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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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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사고치러